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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배고픈알파카
남편은 결혼전은내가 모르는 알 수 없지만 사긜때는그럼게 자기집 챙기는것 같지 않더니만 결혼하고 나니 효자 코스프레
자기 엄마가 하는말 다 수용하고 나한테는 자기집에 맞추라고하고 이런 낭자 인줄 알았으면결혼했겠어요 완전 속은 기분입니다
내가 여태 자기네 뒤치닥거리 할려고살앟나 쉽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현재도풍성한파스타
본인이 하기는 귀찮고 힘이 드니 배우자에게 본인의 책임을 전가하고 자신이 만족감을 얻는거죠...자기가 효자라는 만족감. 효도는 셀프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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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직한사자
뭔가 책임감은 느끼는데 평소에 그런걸 본인은 잘 하지 않았으니
배우자한테 뭔가 전가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하긴해야하고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고 그러니 시키는게 아닐까요
답변좋으시면 추천 꼭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모든 남자가 다 효자가 되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엄마말을 잘 듣는다고 효자도 아니구요
그냥 어느정도 가정이 생기면 가족이라는걸 느껴서 그런느낌이 커지긴 하는데 자기 본인집에 맞추라고 하는거는
효자가 아니고 그냥 독재자 같은 사람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거죠 즉 와이프 배려 안하는겁니다
결론은 배려자체가 없는 사람인데 그걸 몰랐던 거죠
탈퇴한 사용자
그게 참 마음고생이 많으시겠구려 원래 남자들이란게 결혼을하면 책임감이라는게 이상한쪽으로 생겨서 뒤늦게 자기 부모님한테 못다한 도리를 다하려드나봅니다 연애할때는 안그러더니 식 올리고나서 갑자기 변하니 배신감도 드시겠지만 남편 입장에서는 이제야 가정을 꾸렸으니 양가 어른들 잘 모셔야한다는 압박감을 혼자 느끼고있는것일수도있으니 너무 속상해만마시고 대화를 좀 해보시는게 어떨까싶소.
가즈아크루즈
남자는 결혼을 하게 되면 조금 더 성숙하게 되는 면이 있고
그렇게 되면서 부모님들이 걸어왔던 것들을 알게 되고
그렇게 되면서 부모님에게
조금이라도 더 잘하게 되면서 효자가 되는것 같아요.
삐닥한파리23
아무래도 결혼전에 챙겨드리지 못한 부분과 뭔가 손해를 보기 싫어하는 심리가 생기면서 효자가 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도 결혼을 한 만큼 아내를 생각하고 아내의 입장을 먼저 고려하는 부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