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심한 불안증과 무기력증 우울증인데..
그냥 제 스스로가 너무 싫고 답답하고 한심하고 어린 두딸을 보면 나같은게 엄마가 됬다는게 미안하면서
이젠 진짜 나로 살기가 지친다는 생각만 들고 이제는 무슨 고민이나 걱정이나 해결할일들을 그냥 무념무상으로 나도 모르겠다싶은 마음으로 회피하는데 그러다 저녁때쯤만 되면 극심한 우울을 느끼네요
너무 우울해서 몸하나 힘줘서 움직이기조차 싫고 울것 같은 느낌이랄까..
이우울증은 초6때부터 있었는데 지금은 더 심해진 것 같아요..
근데 밖에서는 밝은사람처럼 잘 있어요
사람들이 절 보면 아무고민도 없어보이고 유쾌해보인다고 할 정도에요
근데 그렇게 에너지를 막써서 그런지 밖에나가서 사람만나는게 솔직히 두렵고 마음의 준비가 많이 필요해요
하물며 전화로 여기저기 물어봐야할것들을 잘 못해요
막 긴장되고 떨리고 두려워서 그런건 항상 남편시켜요
어린이집 담임선생님과도 할말있으면 왠만하면 문자하거나 남편보고 전화하라고 하는 편인데 이런 제가 진짜 이상한거 알고 그래서 너무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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