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와 남자친구 형편 차이가 많이 나는 편이예요...계속 만나야할지

저는 모아놓은 돈도 별로 없고 집도 부자가 아니고 돈도 많이 못 벌어요

근데 남자친구는 월급은 제 3배 정도예요

집이 부자인지는 모르겠지만요

하고 다니는건 다 메리커 브랜드 명품이예요

가방은 루이비통 신발은 골든구스 이런거만 알겠어요

저는 그런게 없는데 사달라고 은근히 저 옷 추레하게 입는다고 지적하는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만약 남자분이 여자분의 지위나, 환경, 재력등을 보고 사귀기 시작했다면, 진작에 헤어졌을듯 합니다. 그러나 여자분이 재력이 약함에도 불구하고 사귀는것은 남자분이 진심으로 여자분을 사랑하기에 지금까지 온것이라 생각됩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남자친구가 명품을 좋아하고 본인에게 명품을 사달라고 한다면 저는 헤어질것같습니다. 명품좋아해서 인성좋은분들 못본것같습니다. 형편 차이가 나는데 그걸 되놓고 그러면 더욱 힘들어질것이구요

  • 질문자님 혼자만의 자격지심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면서 그런 점이 남친과의 거리감을 조성하는

    원인이 된다면 저라면 만나지 않을 거 같아요.

    아무 것도 아닌 거에도 마음 상하고 의기소침해질 수 있거든요.

    이런 이야기를 혼자만 알고 힘들어하지 말고 툭 터놓고

    남친과 이런 이야기를 진지하게 나눠보세요.

    남친은 어떤 생각인지 의중을 묻는 것도 질문자님이

    얼마나 그 분을 오래 만날지가 판가름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좋은 쪽으로 생각하시고

    잘 만나세요.

    사람이 살다보면 이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 난제들이

    생깁니다.

    화이팅!

  • 개인적으로 겉모습에 치장하고 허세가 많은 남자와의 만남은 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돈을 많이 벌고 좋은 직장을 다닌다고 하더라도 소비를 많이하고 돈을 모을줄 모른다면 평생 돈의 굴레에서 벗어나기는 쉽지 않을겁니다. 가난한사람은 아이폰이 나오면 교체를 매년하지만 진짜 부자는 아이폰보다 애플 주식을 산다고 했습니다. 젊어서 열심히 돈을 모으고 투자를 하는사람을 만나야 나중에 10년 20년이 지나고 돈으로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습니다. 사람이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지면 세상에 큰 걱정거리는 하나 줄어드는 것이기때문에 삶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집니다. 그래서 저는 허세가 많은 사람과는 가까이 하지 않습니다.

  • 너무 혼자 그렇게 생각을 하시는거 같은데요

    남친분은 별 생각 없으신거 같은데요

    어떻게 보면 너무 혼자 자기 자신을

    작게 보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사귀는거 뿐인데 너무 고민하지 마세요

  •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맑음입니다

    벌이가 많이 차이나면 한 쪽이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생기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ㅠㅠ 저도 그런 적 있었는데 어릴 땐 그런 게 신경 쓰여서 먼저 헤어지자고 하기도 했는데 요즘은 신경 안 쓰고 상대방이 싫으면 헤어지자고 말하겠지 생각하면서 사귀고 있어요 한 번 그런걸 생각하면 상대방은 그런 의도가 아닌데 혼자 땅 파고 계속 생각하게 되고 그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