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음.. 글을 보니까 글만봐도 참 마음이 아파지는 글이네요ㅠㅠ
일단 당연히 글쓴이분 말씀대로 친엄마와 새아빠..
그리고 복잡한 새가족과 외가 친척들까지 모두 모인 자리에서
7살 아이만 혼자 따돌림당하고 무시 당한 상황인가 보군요?
일단 이런 상황이 정말로 실제로 일어날 일이라고 한다면
당연히 어른들이 잘못된 행동을 한거라고 볼 수 있으며
어린 아이들도 그런 감정을 다 느끼고 알고 있는 부분이기에
어린 마음에 엄청나게 상처가 되기도 한답니다.
7살이라는 나이가 아직은 유치원 다닌느 어린 나이라고 해도
어른들이 쳐다보는 눈빛이나 언행들을 잘 느끼기고 하고
눈치도 상당히 빠른 시기이기도 해요~
아이가 말로 표현을 하지 못 했을뿐이지.. 어른들이 나만 안보고
나만 외면당한다는 사실을 어느정도 느꼈을 가능성이 큽니다.
어릴적에 한창 사랑을 받고 자라나야할 시기인데
아이가 사랑을 받고 자라지를 못하면은, 아이도 스스로 자존감이
낮아질수도 있고, 나는 사랑받지 못하는 존재인가? 싶은 마음에
어린 시절부터 극심한 공포나 불안감을 느낄수도 있아요..ㅠㅠ
특히 또래인 6살 네쌍둥이 동생들은 귀여움을 받는데
7살 아이만 혼자서 소외된다면, 아이도 당연히 외로움을 느끼고
이미 크게 상첩 받았을 크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상황을 절대 지켜만봐선 안된다고 생각하며
만약 또 어른들 사이에서 아이가 이런 차별을 받고 있다면
가장 가까운 부모님이라도 아이에게 충분히 사랑을 주어야 하며
차별하는 어른들에게 "우리아이 한테도 똑같이 애정을 주세요"
하면서 당당히 의견을 낼줄 알아야된다고 봐요~
아무쪼록 아이가 그동안 알게모르게 상처가 많았을 거 같은데
아이의 마음을 잘 다독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