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가 1940년생인데 전쟁 참전으로 트라우마가 있어서 분노조절을 못하는 경우가 있었을까요?

할아버지가 1940년생인데 전쟁 참전으로 트라우마가 있어서

분노조절을 못하는 경우가 있었을까요?

할아버지가 분노 조절을 잘 못하더라고요.

할아버지가 치매가 있어서 요양원에 입소를 했는데, 모든 노인들이 폭력적이진 않던데

할아버지가 의자를 던지고 난동을 부려서 경찰들이 출동을 했는데, 흥분하면 힘이 쎄니까 눌러도 소용없더군요

결국 응급의료 하는 사람이 와서 진정제를 놓은 뒤에야 기절을 했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할아버지께서 분노조절장애가 있으신것 같습니다.

    젊은 시절 전쟁이라는 트리우마를 겪으시고 치매가 왔는데도 전쟁의 후유증이 나타나는듯 합니다.

    할아버지께서 젊은 시절 전쟁과 우리나라의 가난으로 인해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래서 치매가 왔는데도 예전 기억으로 의자를 던지시고 폭력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할아버지의 폭력이 힘드시겠지만

    할아버지의 여러가지 상황을 생각하시고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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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런 것도 있겠지만 사실은 치매 증상도 있다 보니 결국은 이런 증상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물론 시대적 배경 때문의 분노 조절 문제도 있지만 최근 치매 증상 때문에 더욱 더 확실히 티가 나는 것 같네요... 할아버지 한 번 검사해보세요. 그리고 좋은 시설이나 요양사를 부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