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구토포비아때문에 죽고싶을 수도 있을까요?
그리고 이번 연휴에는 진짜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계속 부정적이게 되고 식욕이 없다가도 가끔 회복되면 회복전에 못 먹어서 쌓인 식욕이 한번에 폭발해서 자꾸 폭식하고 과식하게되요 그리고 가족들한테도 너무 미안해요 오늘 친구랑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몸이 너무 안 좋아서 아빠에게 전화해서 징징거렸거든요 그래서 아빠는 택시 타고 오라고 했는데 오는길에도 전 늘 불안속에서 살아가고 남들에비해 아무런 노력도 그리고 이루고싶은 목표도 없다는걸 깨달았어요 그저 계속 토할것 같다는 느낌과 스트레스 불안에만 쌓여있고 막상 제 앞길은 생각도 못 하고 있는거 같아요 이 불안속에서 나오는게 너무 힘들어요 뭐라고 설명해야 제가 느끼는 감정을 표현할 수 있을 진 모르겠지만 친구들이랑도 나가놀기 두렵고 계속 소화제를 달고 사는 저도 화나고 마치 폐인이 된거 같더라구요 제가 아프니까 왜 살아있는지도 너무 답답하고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제 저는 어떻게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구토포비아 같기도 하고 그냥 하루하루 살면서 부모님에게 짐이 된다는 죄책감과 나중에 부모님이 없으면 난 뭘 하며 살아가야할지 혹은 자립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계속 돈이나 밝히고 절약은 하지도 않고 그 물건 없이도 잘 살아왔는데 그냥 사소한것도 내 뜻대로 되지 않으면 울고 화내고 난리란 난리는 다 치고 진짜 자살이 넘 하고 싶어요 제가 안 태어났으면 좋았을껄 하고 생각하게되요 저 진짜 너무 힘들고 불안하고 무섭고 미안하고 피폐하고 괴로워요 연애하면 나아지겠거니 해도 막상 잘 이루어지지도 않고 생각보다 더 골치 아프더라구요 누군가한테 의지하고싶고 사랑받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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