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수도 있지만 꼭 장사가 안돼서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에어컨이 고장 났을 수도 있고, 건물 구조상 바람이 잘 통해서 안 트는 경우도 있고, 전기요금을 아끼려고 최소한으로만 사용하는 곳도 있더라구요. 또 가게 주인분이 더위를 크게 안 타는 경우도 있고요.
다만 요즘처럼 더운 날에는 손님 입장에서는 시원한 가게를 더 찾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에어컨을 안 켜면 손님이 줄어들 가능성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대부분의 가게는 손님을 위해 에어컨을 켜는 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