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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랄한친칠라287
신랄한친칠라28722.01.11

타이레놀 자주 먹으면 내성 생기나요?

나이
20
성별
여성
복용중인 약
기저질환

평소에 두통이 심하고 잦아서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꼭 아파서 아플 때마다 두알 많으면 세알까지 먹는데 이렇게 먹으면 내성 생길까요? 병원에서는 스트레스성 두통이라고 해서 타이레놀만 먹고 있는데 슬슬 약빨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질문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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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타이레놀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진통제입니다. 일주일에 많게 3정 복용하시는건 절대 많은양이 아닙니다. 타이레놀500mg 기준 하루 최대복용량은 8정입니다. 일주일 3정으로 내성 안생깁니다.


  • 안녕하세요. 권혁민 약사입니다.

    타이레놀은 아세트아미노펜성분의 해열진통제로 일반적으로 내성이 생기는 약은 아닙니다.

    아세트아미노펜은 복용 용량을 지키면 안전하게 드실수 있는 약이지만 간독성이 있을 수 있어 복용중에 음주는 반드시 피해주셔야합니다.

    아세트아미노펜성분이 효과가 없다고 느끼신다면 다른종류의 진통제(소염진통제)인 덱시부프로펜 이부프로펜 나프록센등으로 복용해보시길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타이레놀의 용법용량은 성인기준 1~2정을 하루 3회복용한다 입니다. 하루에 6정까지 드실 수 있다는 의미인데 일주일에 세알이면 하루 용량에도 미치지 않습니다. 내성 안생기고 위험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타이레놀은 비교적 안전한 일반의약품 중에 하나입니다. 따라서 다른 약에 비해 내성의 위험이 적다고 할 수 있으나 스트레스성 두통이 지속적으로 반복되고 이에 따라 단순히 약을 복용하는 상황이라면 두통을 치료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비교적 안전하다고 하더라도 장기간 사용시 부작용 및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진통제를 매일 먹는게 아니라면, 두통약 정도는 걱정없이 드셔도 됩니다.

    서로 다른 성분의 진통제를 교차하여 드신다면, 한가지 성분만 오래먹어서 생기는 부작용을 피할 수 있습니다.

    부루펜계열의 진통제로는 애드빌, 이지엔6애니, 이지엔6프로가 있습니다.

    상비약으로 타이레놀, 부루펜계열을 모두 구비해 놓은 것이 좋아요.


  • 안녕하세요. 변종석 약사입니다.

    직접적으로 진통제는 내성이 생기지는 않지만

    타이레놀 계열인 아세트아미노펜은 간에 무리가 가고

    부루펜 계열은 위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만성적인 진통제 복용은 좋지 않습니다


    따라서 전문가와 상담하에 최대한 약을 줄이시면서

    원인을 찾아가는 게 중요합니다

    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타이레놀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진통제로, 많이 드신다고 하여 내성이 생기지는 않지만 적정량을 초과하여 복용하는 경우에는 간손상의 우려가 있습니다.

    타이레놀을 계속 복용하시는 경우에도 두통이 잦은 상황이시라면 일단 휴식을 충분히 취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목뒷덜미, 어깨까지 뻐근한 통증이 오는 경우에는 거북목이나 목디스크로 인한 두통일 수 있으니 병원에 내원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영양제로써는 마그네슘이 혈관 확장을 조절하고 신경안정 효과를 주므로 꾸준히 복용하시는 것이 두통의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혜 약사입니다.

    진통제로 내성이 생기질 않습니다

    다만 진통제로는 사람에 따라 타이레놀 계열과 부루펜 계열 등

    느끼는 진통 효과가 다르므로 한 번 복용하시고 잘 듣는 약은

    기억해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약에 대한 특징으로는 타이레놀 성분은 간에서 대사 되기 때문에

    간이 좋지 않은 분들은 피하고 부루펜 계열은 위에 자극을 줄 수 있어

    위가 좋지 않은 분들은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내성은 없더라도 부작용은 있으니 진통제에 의존하기 보다는

    평소 생활습관이 어떤지, 약으로 개선이 안 되는 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상담을 통해 통증을 완화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타이레놀은 아세트아미노펜이 함유된 해열진통제로 이러한 약은 권장량 이하로 드시면 내성이나 의존성이 생기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타이레놀은 내성이 생기지 않으나, 약효가 떨어졌다고 생각하는 것은 근본적인 치료를 하지 않아서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 발생합니다.

    내성은 아니며, 약을 계속 먹어야할 정도면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았으면 진통제로 해결안되고 정신건강의학과 방문해서 신경안정제 드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성모 약사입니다.

    일반 타이레놀은 내성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간혹 카페인성분이 들어있는 진통제가 있는데 그러한 진통제의 경우는 내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반 타이레놀은 괜찮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아예 없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만,

    타이레놀의 경우 내성이 없는편에 속합니다.

    스트레스성 두통이 있다면 마그네슘을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박희재 약사입니다.

    알주일에 한번 정도 2-3알 드시는 것으로는 내성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타이레놀로 통증 조절이 잘 되지 않을 경우 다른 소염진통제를 드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경민 약사입니다.

    타이레놀은 주성분이 아세트아미노펜으로 크게 내성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정도 두알~세알을 먹는것으로는 내성걱정은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약을 먹어도 두통이 잡히지 않는 것은 증상이 심각해서지 약 내성때문은 아닐 것으로 보입니다.

    약의 종류를 엔세이드계 진통제 등으로 변경해서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타이레놀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 진통제로 두통약으로 지속적인 복용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아세트 아미노펜의 경우 간독성이 있어 간에 부담을 줄수 있기에 장기간 습관적인 복용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진통제의 습관적으로 복용하시기 보다는 정확한 두통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하시어 검사를 받고 원인 진단을 받고 치료하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주수 약사입니다.

    타이레놀과 같은 아세트아미노펜의 해열, 진통제는 내성이 발생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지금처럼 1주일에 한번 정도 2-3정 정도 복용하시는 것은 과다하게 복용하는 것은 아니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타이레놀에 내성이 생겼다기 보다는 두통의 강도가 이전보다 강하게 나타나거나 또는 진통제의 종류마다 본인에게 효과가 나타나는 정도가 다른데, 아세트아미노펜의 효과가 본인에게 다소 약하게 나타나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타이레놀과 같은 아세트아미노펜의 효과가 약하게 느껴지신다면, 이부프로펜, 덱시부프로펜, 나프록센, 클로닉신 등의 NSAIDs 계열의 소염, 해열, 진통제로 교체해 보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답변이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타이레놀은 내성이 생기지않아요.

    타이레놀을 먹어도 효과가 없는건 평소보다 더 아파서일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