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은 이동갈비 엄청 유명한데 역사적으로 유명해진 이유가 있는가요?

경기도 포천은 과거부터 군부대 위치하고 있으며 지역 음식 중 이동갈비와 막걸리 엄청 유명합니다. 우리나라 위치 중 서울 보다 더 북쪽에 위치하는데 갈비가 유명해진 역사적 이유가 있는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포천 이동갈비는 60년대 초반에 이동면 근처 군부대 군인들 상대로 장사하면서 유명해졌어요. 그땐 소갈비가 워낙 비싸니까 갈비 살을 얇게 포 뜨고 다른 살코기를 이쑤시개로 덧붙여서 양을 엄청 푸짐하게 줬다고합니다.

    군인들이나 면회객들한테 가성비 최고라고 입소문이 나면서 전국적으로 알려진 거죠. 여기에 포천 막걸리 조합으로 유명해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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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경기도 포천에서 이동갈비가 유명해진 것은

    과거 1950년대부터 포천 지역에 군부대가 많이 들어오면서

    이에 따라서 군인과 면회하러 온 분들을 대상으로

    갈비가 팔리기 시작했고

    거기에서 유명세를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 포천 이동갈비가 유명해 진 것은

    1960년대 포천에 군부대가 많이 들어오면서

    면회객을 대상으로 판매하던 갈비가

    푸짐하고 맛이 좋으면서 인기를 얻게 되었다고 해요.

  • 이동갈비의 시작은 1960년대 초반 포천시 이동면입니다. 당시 주변에 군부대가 많았는데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군인들이 면회 온 가족이나 동료들과 배불리 먹을 수 있도록 양은 늘리고 가격은 낮춘 것이 시초가 되었습니다. 갈비 조각을 작게 자르고 살을 덧붙여 1인분에 10대씩 제공하던 푸짐함이 입소문을 타게 된 결정적인 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