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을 삶았을 때 흰자 표면에 작은 화산 분화구처럼 움푹 파인 자국이 생기는 건 대부분 정상입니다. 원인은 몇 가지가 있습니다.
1. 껍데기 안의 공기방울
* 계란에는 둥근 쪽에 공기주머니가 있습니다.
* 삶는 동안 공기가 팽창하거나 빠져나오면서 흰자 표면에 작은 구멍이나 움푹한 자국이 생길 수 있습니다.
2. 껍데기 안쪽 막과 흰자가 붙은 경우
* 삶은 뒤 껍질을 벗길 때 흰자가 막과 함께 조금 뜯겨 나가면 작은 크레이터(분화구)처럼 보입니다.
* 신선한 계란일수록 이런 현상이 더 잘 생깁니다.
3. 삶는 과정에서 생긴 작은 기포
* 흰자가 응고하면서 미세한 기포가 갇혔다가 터지면 작은 구멍이 남기도 합니다.
만약 표면에 조그맣게 여러 개 패인 정도라면 전혀 이상이 아니고, 맛이나 안전성과도 관계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