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정말 아무도 모릅니다.
지인 중에 공고 나와서 생산라인에서 일했던 분이 계십니다. 단순 생산라인이 아니라 기술을 배울 수 있는 라인입니다.
훗날 본인이 사업체 차렸습니다. 현재 사장이고 직원들도 열댓명이 됩니다. 돈 잘 법니다. 한마디로 잘 나갑니다.
의사, 한의사 보다도 훨씬 많이 법니다.
저의 이모 아들 사촌 형 둘이 있는데, 첫째는 공부도 잘해서 대학도 졸업했고, 둘째는 공부별로 못해서 공고 나와서 취업했습니다. 과거에는 첫째 아들이 자랑이었지요.. 근데 최근에 이모가 돌아가셨는데.. 첫째 아들 손님은 별로 없고, 거의 다 둘째 아들 손님이더라고요.. 저희 친척들도 많이 갔는데.. 첫째 아들은 별로 어울리지도 못하고 방에 들어가 있고, 둘째 아들하고만 다들 이야기 하더라고요..
지금 잘나간다고 해서.. 스카이 다닌다고 해서~~ 부러워 할 필요 전혀 없습니다.
더군다나 돈도 많고, 경험도 많으시고.. 특히 혈육을 부러워하실 필요 없습니다.
남과의 비교는 나를 망하게 하는 지름길 입니다. 각자의 삶이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