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라면이 처음 도입되었을 때 소기름(우지)로 튀겼다고 합니다. 이는 라면을 처음 일본으로 부터 도입했을 때 기술적으로 우지를 사용해 튀기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우지는 튀김 과정에서 면의 보존성을 높이고 고소한 맛을 내는데 효과적이었습니다. 또한 경제적으로 우지가 상대적으로 비용이 낮고 대량으로 구하기 쉬운 기름 중 하나였기 때문에 사용한 것입니다. 그러나 1989년 우지파동으로 공업용 우지를 사용했다는 논란으로 소비자들에게 신뢰에 잃어 식물성 기름으로 대체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