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할때 안떠는 노하우가있을까요?
이번에 저희팀 프로젝트 결과보고발표를 제가 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엔 타부서장들이 오시고 몇몇 임원들도 오신다고하네요.
그런데 저는 대인공포증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 앞에 서면 벌벌떨고 목소리도 떨립니다.
아직 발표일까지 한달정도 남았는데 안떠는 노하우가 있을까요?
대인 공포증이 있으신데 많은사람들 앞에서 발표하신다니 엄청 떨리실것같네요.
다행히 한달이라는 시간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대인공포증도 연습을 통해서 극복을 할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집이나 회사 근처에 스피치학원을 찾아서 수강해보세요.
스피치학원은 면접용 스피치나 발표용스피치를 가르치는 곳으로 거기서 일주일만 수강해도 어느정도 떨림은 해결될거에요.
사실 저도 면접울렁증이었는데 스피치학원을 다니고 면접까지 합격했거든요.
발표할 모든 내용을 전부 제대로 이해를 하고 막힘없이 말을 할 수 있어야 자신감이 생겨서 떨지 않습니다. 목소리는 자신있게 하고 시선은 사람을 보지말고 맨 뒤쪽 벽을 바라보면 사람을 보는 것처럼 보이고 그 만큼 떨림이 줄어 듭니다. 팀원들 앞에서 리허설 몇번 하고 바로 잡아 달라고 하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아무리 많은 경험이 있더라도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할 때 안떠는 사람은 거의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많은 연습을 통해 조그이라도 덜 떨게 노력해아겠네요.
발표를 잘 하는 것은 발표를 많이 해봐야 해요! 절대적인 발표의 시간이 필요한 것이지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더라구요. 회의를 주도해보고 또 말을 조리 있게 해보고 그러한 시간들이 많아지면서 내가 하고자 하는 말과 사람들 앞에서 어떤 말을 하더라도 가능하다는 그러한 경험들이 쌓이면서 발표를 잘 할 수 있다는 경험이 있는 것 같아요. 아직은 이러한 경험이 부족하다 보면 계속해서 사람들하고 내 말을 전달하는 연습을 많이 해보세요.
다들 떨어요. 완벽히 준비한다고 하더라도 떨 수밖에 없어요 아무래도 나는 잘해야 하고 실수가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 진짜 발표를 잘하는 사람들은 완벽을 추구하기보다는 여유를 남기는 것 같아요. 발표에서 완벽함을 추구하다보면 하나의 실수에 굉장히 마음이 쓰이겠지만 조금은 관대해 진다면 나름 여유롭게 발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가 이 발표를 어떤 목적으로 하는지 이 발표가 나한테 무엇을 줄지에 대한 기대를 내려 놓는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부담이 오히려 발표를 못하게 하더라구요.
사람이 많음때 앞에서 발표하면 대다수가 드덜리겠죠! 조금이나마 덜떨리려면 단상에서 먼저 주변을 둘러고셔요, 그리고 천천히 또박또박 얘기를 하다보면 좋아지실겁니다~~
저도 처음 회사에서 PPT 프레젠테이션 발표할때 엄청 떨렸던 기억이 있네요ㆍ 경험상 발표는 많이 해볼수록 또 연습을 많이하는 방법이 가장 좋은것 같네요
내가 주눅이 들고 자신감 없으면 목소리도 떨리게 됩니다. 프로젝트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팀원들과 많이 고민하고 상의하고 수정하세요. 한달이나 남았다니 준비기간은 충분하네요. 프로젝트에 대한 진짜 자신감이 있으면 목소리가 떨리더라도 듣는 사람에게 진정성이 전달된답니다.
발표 스크립트를 완벽히 외우는게 중요하구요.
가장 키맨을 자주 응시하세요. 그래야 자신감 있어 보입니다.
정말 떨리면 발표 전에 몰래 캔맥주라도 한 모금 하세요.
다른 사람 앞에서 발표를 하는 건 누구나한테 어려운 일인 듯 합니다.
최대한 떨지 않고 잘 하기 위해서는 스크립트를 어느 정도 정리 하시고,
상황에 맞는 제스쳐 등이 무엇이 있을지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어디인지 파악을 해 두신 다음에,
실전처럼 발표 연습을 여러번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실제 발표 시에도 떨지 않고 잘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친한 동료 분이 있다면 본인의 발표하는 모습을 보고 피드백을 달라고 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 중에 하나 입니다.
일단 자신감 장착하시구요. 자신감은 근거가 별로 없습니다. 감으로 끝나는 단어들은
자신감 장착 하시면 눈빛 말투 행동이 달라지구요
발표도 자연스럽게 잘 될 겁니다.
자신감이 있더라도 이번 발표 정말 안 떨고 잘할거야 라는 생각을 잡지 마시고
떨더라도 내가 준비한거 끝까지 해내겠다. 요게 자신감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 드려요.
발표를 잘하기 위해서는 혼자 독학으로 연습하는것보다는 학원의 도움을 받는것이 좋습니다. 주변에 스피치 학원이 있다면 단기간 수강하여 퇴근후에 수업을 듣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무래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면 지금보다 수월하게 발표를 진행할 수 있을거에요.
사람의 성격차이 입니다.
극복하는 방법은 여러번 혼자 발표하는 목소리의 톤과 크기로 여러번 연습하는 것입니다. 여러번 하다보면 자신감이 생깁니다. 대인의 앞에서 뭔가를 할때는 실수하면안돼는데 어떻하지 라는 두려움이 나도 모르게 내면에 깔려있기 때문입니다. 연습을많이 하셔서 극복 하셔야 합니다.
혼자 집에서 실제하는것과 같이 많은 연습이 필요합니다.
사실 사람들 앞에서 발표할때 안떠는 방법은 많은 경험만큼 좋은 것이 없습니다만 이것이 부족한 상태이니 자료를 안보고도 발표할 수 있을 정도로 준비하시고요. 발표전 할수 있다라는 자기 암시와 심호흡 그리고 따뜻한 물을 먹으면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프로젝트 결과 보고 할때 윗사람이나 대표 등이 있는 자리에서는 누구나 불편합니다 그래서 다들 열심히 노력하십니다 우황 청심원 등을 좀 드시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 거울을 보고 발표할 자료를 소리내어 필요하다면 마이크를 잡고 녹음 해가면서 자신을 얼굴을 보면서 발표 연습을 하시는것도 좋습니다 뭐든지 연습을하고 발표 내용에 자신감이 있으면 덜 떨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가 긴장하고 떠는 이유도 혹시 모를 답변하기 어려운 상대방의 질문들로 인한걱정도 있기때문에 자신감이 있다면 어느정도 감안이 되더라구요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처음 발표를 할떄 정말 많이 떨었는데요. 일단 자신이 발표하고자 하는것을 전부 머리속에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몇번 연습도 하고 발표 후 질문들도 대략적으로 연습도 해두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 발표에 대해서는 내가 최고다 라는 마인드를 가지는것도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너무 빠르게 말을 하지 마시고 쉼호흡도 하면서 여유롭게 발표를 해보세요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할때 안떠는 노하우가 궁금하시군요. 우선 많은 연습을해서 자연스러워야 합니다. 거울을 보면서 표정 말투 행동등을 연습해보세요. 한달이면 멋진발표 되실겁니다.
연습뿐이 없는듯합니다 실전을 위해서 계속 연습. 친한 사람들 앞에서도 연습. 가족 앞에서도 연습. 연습뿐이 없는듯해요!!!!!
혼자서 집에서 거울 보고 발표 연습하는게 조금 우스꽝스러워보여도 실제로 발표할때 도움이 많이 되던데요! 동선이라던지 제스처를 연습하면 말이 좀더 자연스럽게 잘 나올거에여!
우선 많은연습이 필요할것같습니다.
처음에는 달달외울정도로 혼자 연습해보시고.
그다음 가족들을 앉혀놓고 발표연습하세요.
그다음 친구들에게 밥한끼사주고 발표하는것을 봐달라고하세요.
내용에대한 완벽한 숙지가 되있으면 덜떨립니다.
그리고 혹시 시력이 좋으신가요? 저 같은경우는 눈이 좀 안좋은데 안경을 안쓰고 발표대에섭니다.
이경우 앞이 흐릿하게보여서 상대방이 어딜보는지 시선을 덜 느끼게되서 부담감이 덜합니다
발표중에 공감을 유독잘해주는 사람이 보일겁니다. 고개를 끄덕여준다거나.
간간히 그런사람을 보며 발표하세요.
누군가 공감해주고 하는모습을 보면 자신감도 더 오릅니다.
무대울렁증 극복은 많이 경험해보는게 가장 좋긴 합니다.
떨릴때 고개를 떨구고 시선을 회피하기 보다는
사람들의 시선을 정면으로 보고 발표를 하면 훨씬 낫습니다.
저는 대인공포증은 심한데 발표는 무진장 잘하거든요 이게 성공경험이 쌓여야해요 가벼운 마술을 보여주거나 gd가 무대를 즐기는걸 보면서 나도 저렇게 해야지 하니깐 잘되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