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를 관리하는 게 쉽지는 않죠? 잘 관리가 되는가 싶다가도 혈당이 확 튀는 게 당뇨죠?

당뇨를 관리하는 게 쉽지는 않죠?

잘 관리가 되는가 싶다가도 혈당이 확 튀는 게 당뇨죠?

저도, 아빠도 당뇨인데,

아빠는 58세 때, 즉 2019년에 공복혈당 116이 나왓어요.

저는 심한 당뇨 판정을 받았고요.

저는 밥을 먹으면 300까지는 가고,

아빠는 식후에 많이 올라야 200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네, 당뇨병은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관리가 까다로운 질환이며, 혈당은 단순히 먹는 음식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운동량, 수면 상태, 스트레스, 감염, 복용 약물, 호르몬 변화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평소에는 혈당이 잘 유지되다가도 어느 날 갑자기 예상보다 높게 나오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다만 혈당이 가끔 튄다는 것과 지속적으로 매우 높다는 것은 구분해서 생각해야 하는데요, 식후 혈당이 일시적으로 오르는 것은 당뇨 환자에게 흔한 일이지만, 식후 300mg/dL까지 올라가는 경우는 상당히 높은 수준에 해당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식사 조절, 운동, 약물 또는 인슐린 치료가 충분한지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버님의 경우 말씀하신 공복혈당 116mg/dL는 일반적으로 당뇨 전단계 범위에 해당하며, 현재는 2019년 이후 여러 해가 지났으므로 최근 수치와 당화혈색소를 확인해 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식후 혈당이 200mg/dL 정도까지 오른다면 혈당 관리 상태를 정기적으로 평가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가족이라도 당뇨의 정도는 매우 다를 수 있는데요, 유전적 영향은 있지만, 췌장의 인슐린 분비 능력, 인슐린 저항성, 체중, 운동 습관 등에 따라 혈당 반응이 크게 달라집니다. 따라서 아버님이 식후 200 정도이고 사용자가 식후 300 정도까지 오른다고 해서 반드시 같은 경과를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당뇨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혈당이 한 번 높게 나왔다고 해서 모든 관리가 실패한 것은 아니며, 장기적인 평균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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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상현 전문가입니다.

    당뇨 관리는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같은 음식을 먹어도 수면과 스트레스

    운동량, 감염, 체중변화, 약물복용 등에 따라서 혈당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서

    잘 관리되다가 갑자기 혈당이 튄다는 경험은 많은 당뇨환자들이겪는다고합니다.

    또한 공복혈당이 비슷하더라도 식후 혈당 상승폭과 인슐린 분비능력은 사람마다 크게 다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희 박사입니다.

    쉽게 말해수 당뇨는 혈당을 조절하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혈액내에 혈당이 높아지면 이를 줄이고 당을 활용해야합니다.

    그렇지만 장기가 고장이 나거나 시스템이 망가지면 이렇게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늘 높은 수치로 당이 유지되고 뇌로 당이 공급되어야하는데 뇌로 공급되지 못해서 늘 배고프거나 에너지가 부족한 상태를 야기합니닼

    당뇨의 원인은 생활습관도 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유전의 힘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가족력을 조심해야하고. 가족력이 있으시기에 미리 미리 잘 케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잘 관리하셔서 좋은 성과있기릉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