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뚜꺼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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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캉이를 내일 넓은 바다로 보낸다고 하네요.

부캉이가 수십만명이 지켜보는 작고 좁은 바다에 갇혀(?)있었네요~

벌써 며칠간을 그곳에 갇혀 있었는지 참 이해가 안되네요.

넓은 바다로 보낸다는 말은 갇혀 있었던거나 뭐가 다릅니까.

살던 바다로 돌아가서, 다시 왕성하게 살아갈수 있을지는 두고볼 일이지만 ᆢ

누구 의도인지는 모르지만 처음부터 큰 잘못을 범한거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부캉이 생각은 어떠신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캉이 같은 상어의 출현은 난류성 어종이 북상했고 이는 기후변화로 인한 수온 상승이 원인 입니다. 앞으로도 상어의 출현빈도가 높아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부캉이 출현 이전에도 얼마전 상어 사체가 발견된 바 있으며 재작년에는 부산 바다 배의 선원이 상어에 물렸던 사건도 있었습니다. 부캉이를 다시 넓은 바다로 돌려 보내는 것도 당연히 옳은 일이지만 그보다 자구의 기온 변화의 심각성을 깨닫고 우리의 시스템의 근본적인 변화를 시도 해야 할 시기 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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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래도 자발적으로 다시 바다로 돌아가는 것이 적응하기에도 좋고 스트레스도 덜 받다보니 시간을 준 거 같습니다. 시간을 준 부분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이해가 가다보니 막 누가 잘못을 했고 누가 잘했고 시시비비를 따지기는 어려움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 넓은 바다로 보낸다는 게 왜 갇혀 있는거랑 다른건지 질문자님의 의도를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곳에 가보지도 살아보지도 않았지만 상어가 들어왔다는 이유로 큰 이슈가 될만큼 원래는 상어가 있어야 하지 않는곳이지 않을까요? 바다로 나아가 더 편히 살아가는게 옳을거라 생각됩니다.

  • 아무래도 자발적으로 넓은 바다로 나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모습이라서 그것을 기다려주었다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 싶은데.. 계속해서 이동하지 않으니.. 처음부터 바로 조치를 취하지 않고 기다려 준 것도 이해가 되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