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하나로마트 채용공고에 고민이 있습니다.(근무지는 하나로마트이지만 소속은 아웃소싱)

본론에 들어가기 앞서

  • 아무리 일은 해봐야 아는 것이라지만, 의지가 부족하다더니, 이것저것 가린다느니 이런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 "요즘 취업난인데 아무데나 일을 해야지, 안해보고서 이거저거 따지면 어쩌나" 이런 말도 하지 말아주세요

  • 저는 그런 부분을 전혀 모르지 않을 뿐더러 알면 알았지 그 누구보다도 간절하고 절실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한 취업사이트의 채용공고를 보았는데 소속은 아웃소싱이고 근무지가 하나로마트인 곳입니다.

당초에 저는 계산업무를 지원을 했었는데 하지만 막상 연락을 받고 면접을 봤을 때는 제가 지원한 계산업무가 아닌 다른 공산쪽 자리가 있는데요 하면서 면접과정에서 그쪽으로 유도했습니다.

일단 경험은 없는 것은 아니고 면접보지 않으면 모르는거니 면접을 봤습니다.

그렇다고 면접에서 대놓고 "저는 계산업무 공고를 보고 지원했는데요"라고 면접을 망칠 수는 없었고요

그리고 면접은 지난 8월 10일에 면접을 봤는데 8월 21일에서야 뒤늦게 연락왔습니다.

물론 중간에 19일에 한 차례 1차통과 연락은 왔었으나 (물론 면접 당시에 최종통과되면 24일부터 시작이라고 안내받았습니다) 1주일 넘었는데도 연락이 안와서 떨어진줄 알고 접은 상태였다는겁니다.

면접 종료 후 "연락드릴께요."라고는 전달 받았지만서도요.

공고에서 지원한거하고 다른 직무로 유도하고 면접 본지도 2주나 지난시점에서 떨어진줄 알고 이미 다른 방향으로 갔는데 뒤늦게 연락이 오면서 상황이 꼬여버렸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추신: 근무지는 하나로마트이고 관리자도 하나로마트 직원이지만 소속은 아웃소싱입니다.

그리고 복리후생은 특별한건 없고요. 기본적인 4대보험, 1년이상 근무 시 퇴직금, 법정 연차가 전부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라면 거절할 것 같아요. 지원한 직무를 슬쩍 다른 자리로 유도한 것도 그렇고, 연락을 열흘 넘게 묵혀놓고 이제 와서 시작하라는 건 회사가 지원자 일정을 전혀 고려 안 한다는 신호예요. 이런 아웃소싱 케이스 주변에서도 몇 번 들었는데 첫 단추부터 이러면 나중에 스케줄이나 처우에서도 비슷하게 나오더라고요.

    이미 다른 데로 마음 정리하신 상태면 미련 두지 말고 그쪽에 집중하시는 게 나아 보여요. 다만 지금 당장 급하신 상황이면 일단 시작하고 구직활동은 계속 병행하는 것도 방법이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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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마트측에서는 여러가지입장이 있어 아웃소싱 업체를통해 직원을 채용했겠죠. 정직원감축등 회사만의 사정이 있었을겁니다.

    그것은 논외로하고 작성자님이 원하시는게 하나로마트 정직원인지, 근무지와의 거리, 급여, 복지 등 이런 부분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현재 저는 관공서 구내식당 근무중입니다.

    중견기업, 중소기업 모두 최대3년 계약이라 이미 회사가 여러번 바뀌었지요..

    아무리 CJ가 들어온다한들 저는 아이가어려서 타지역까지 출근할수가 없으니 고용승계하고 남게되는거죠.

    하나로마트(CJ) 를 원하신다면 안하시는게 좋고. 후자라면 일을 시작해봐도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