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내인생최애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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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5시 채소 전화때매 짜증나요ㅜㅜ
친할머니가 매일 오후 5시쯤 엄마한테 전화해서 채소를 가지러 오라고 해요
채소가 썩으면 아깝다고 하시면서 계속 가져가라고 하시고 우리가 안 가져가면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내요
엄마가 이미 할머니한테 채소 아직 많다고 안가져갔겠다고 말해봐도 할머니가 화를 내서 소용이 없어요 아빠도 할머니한테 말했는데 별 효과가 없어서 제가 직접 할머니한테 말해볼까 생각했는데 엄마는 하지말라고.. 채소를 가져와도 일주일 한번만 가져가고 싶은데 할머니가 매일 전화와서 당장 가져가라고 하니까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우리 집에서 안 먹는 음식을 할머니한테 가져다드리는 방법도 생각해봤지만 엄마는 소용없대요
어떡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