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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침착한바다꿩172

침착한바다꿩172

요즘 너무 피곤하고 자주 졸립니다 이유좀 알려주새요

요즘 일이 많은것도 아니고 일찍 잠도자고 그러는데 너무 피곤하네요.. 운전도 안하는데 몸에 뭐이상잇을까요 어떤음식이 좋을지 추천좀 해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임원종 영양사

    임원종 영양사

    하이닥

    안녕하세요,

    피곤하면, 일상생활이 불편해서 고민이 상당하실 듯 합니다. 충분한 수면 시간을 확보하셨음에도 피로가 지속되신다면, 잠의 양이 문제가 아닌 신체 대사 효율과 수면의 질과 어느정도 관련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2월 말에는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전환기이며, 기온이 오르면서 근육이 이완되고 신진대사가 상당히 활발해진답니다. 이런 과정에 비타민 소모량이 평소 보다는 3~10배까지 급증하게 되며 에너지 고갈로인해 춘곤증 증상이 나타날 수 있겠습니다. 일찍 잠자리에 들어도 깊은 수면에 진입하지 못하게 되면 뇌의 피로가 해소가 되지를 않습니다. 특히나 실내 습도가 낮거나 자기전에 미세한 스트레스가 잔존할 경우에 수면의 질은 상당히 크게 떨어지게 됩니다. 에너지 대사를 돕는 비타민B군과 산소 운반을 도와주는 철분이 부족하게 되면 몸은 만성적으로 무기력증을 느낄 수 있겠습니다.

    피로 회복을 위한 음식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비타민B1: 돼지고기 안심, 보리, 현미는 탄수화물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항피로 비타민입니다. B1도 많아서 낮 시간의 졸음을 방지해준답니다. 제철 몸나물이 있습니다. 냉이, 쑥갓, 달래는 비타민C와 미네랄이 응축되어 있어서 겨울에 저하된 면역력을 높이면서 간 해독 작용을 도와준답니다. 마그네슘으로 아몬드나 바나나는 근육의 긴장을 완화하면서 신경을 안정시키니 밤 사이에 수면의 질을 높이는데 좋습니다.

    생활 가이드를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낮에 15분 내외의 짧은 산책을 통해서 햇볕(비타민D합성)을 쬐게되면 밤에 멜라토닌 분비가 원활해지니 수면 리듬이 정상화 된답니다. 만약에 위에 방법을 개선해보셔도, 2주 이상 피로가 지속이 된다면 내과에서 갑상선 기능과 가벼운 빈혈 여부를 위한 혈액 검사를 권장드립니다.

    충분한 휴식에도 몸이 무거우신건, 에너지를 만드는 대사 스위치가 잠시 꺼진 상태일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비타민B1이 많은 식단과 제철 나물을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영양소가 세포에 전달면서 곧 활력을 되찾으실 것입니다. 몸의 변화를 일주일간 관잘해 보시어, 작은 증상이라도 있으시면 꼭 혈액검사를 권장드립니다. 생기있는 일상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날씨가 풀려서 그런거 아닐까요? 요즘같은 날씨에 특히 나근하니 노곤하니 축 처기지 쉽습니다.

    날씨가 너무 오락가락하고 일교차가 크기 때문이죠

    그 외에도 수면의 질, 스트레스 등의 원인에 대해서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음식으로는 단백질을 충분히 드시고, 비타민B군이 함유되어 있는 콩곡물, 채소가 좋습니다. 철분이 부족해도 쉽게 피로할 수 있기 때문에 코기와 녹황색 채소를 함께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당의 다량 섭취는 오히려 힘들 수 있습니다.

    당은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으시면

    운동을 하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