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수제비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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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투자, 소액으로 재미만 보시나요 아니면 진지한 자산 배분의 일부인가요?

​주변에서 코인으로 대박 나서 인생역전 했다는 이야길 들으면 왠지 나만 뒤처지는 것 같고 허탈감이 몰려옵니다. 그렇다고 전 재산을 걸기에는 너무 변동성이 크고 위험해서 여유 자금으로만 해야지 다짐하게 되는데요. 다들 전체 자산 중에서 가상화폐가 차지하는 비중을 어느 정도로 가져가시는지, 투기와 투자의 경계에서 현명하게 선을 지키는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 코인투자에서 큰 수익을 얻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ㅠㅠ

    코인은 변동성이 너무 심히 투자하기가 어려운것 같습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보유하고 있지만 전체 투자자산의 5% 미만입니다.

    코인종류도 비트, 이더등 우량종목만 보유하고 있습니다.

    일반 잡코인은 투자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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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저는 가상자산 시장에는 매우 소액으로

    거래하지 않고 그냥 적립식으로 쌓아두고 있습니다.

    과거와는 다르게 가상자산에 자산 배분을 해두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본인의 실력, 믿음의 차이인듯 합니다. 실력과 믿음만큼의 비중이 들어가는 것이기에 개인적으로 가상화폐라고 무조건적으로 나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비트코인의 경우에는 세계에서 10위 내외의 시총을 가진 자산이기에 사실상 왠만한 한국기업들보다 우량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소액투자정도로만 하고 있지만 자산 규모가 큰 사람들은 실제로 일부 자산을 분배하여 가상자산에 일부 투자를 하기도 합니다.

    • 재산을 건다는 느낌으로 하기 보다는 일부 가상자산에 분배를 하여 비트코인과 같이 시가총액이 큰 곳에 자산을 분배하여 일부 포트폴리오로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블랙록이나 피델리티 등 글로벌 기관투자자들과 자산배분 전문가들은 가상화폐를 전재산의 1~5% 수준으로 투자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현명하게 선을 지키기위해서는 전체 자산의 5% 내외만 절대적으로 투자해야하고(원칙을 지켜서), 변동성을 감당할 수 있는 비교적 안정적인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메이저코인에 투자하면서 정기적으로 리밸런싱을 해주는 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상자산은 99프로의 코인들은 장기적으로 우하향하는 자산입니다

    다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확실하게 네트워크효과를 기반으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또한 비트코인은 유일한 작업채굴방식과 이로인단 채굴단가와 이제는 전체수급에서 60프로이상은 기관이 보유하고 있으며 이더리움도 스테이블코인의 지속적인 확장과 디파이시장 그리고 RWA쪽이 지속 커지면서 덩달아 수요와 기반이 커지고 있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즉 이런측면을 보고 우상향해오던 두코인을 대체자산개념으로 일부 전체포트폴리오에서 꾸준히 적립식으로 이어오면 투자 배분자산이 맞다고 보이나 99프로의 나머지알트코인은 사실상 수요기반이 점점 줄어들고 공급만 늘어나는 단기적 투기자산으로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상화페를 진지한 자산 배분의 일부로 편입하는 투자자들은 보통 전체 자산의 1%에서 5% 사이의 비중을 유지합니다. 이 정도 비중은 코인 가격이 반토막이 나더라도 전체 자산에 치명적인 타격을 주지 않으면서 만약 폭등할 경우 전체 수익률을 크게 끌어올리는 효과를 냅니다. 자산 규모가 커질수록 변동성을 견디기 어렵기 때문에 총자산이 1억 원이라면 100만 원에서 500만 원 정도가 비중을 할당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투기와 투자를 가르는 가장 명확한 경계는 가격이 떨어졌을 때 내가 물타기를 할 수 있는 확신이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주변의 대박 소문만 듣고 무작정 사서 오르기만을 기도하는 것은 투기이며 명확한 비중 제한을 두고 분할 매수하는 것은 투자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는 가상화폐를 단순한 재미나 단기 투기보다는 자산 배분의 한 축으로 진지하게 보는 편입니다. 실제로 전체 투자자산의 50% 이상을 가상화폐에 두고 있을 정도로 비중도 높은 편입니다. 물론 이 정도 비중은 가격 변동에 따른 자산 전체의 등락도 매우 커질 수 있어 누구에게나 적합한 방식은 아닙니다. 결국 투기와 투자의 경계는 단순히 비중만으로 정하기보다 투자 근거와 기간을 갖고 있는지, 큰 변동을 감당하면서도 생활자금과 장기 계획을 훼손하지 않는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