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인생관을 크게 바꾼 책이나 경험이 있다면 무엇들이 있을까요?

저는 딱히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오면서 아주 감명깊게 읽었던 책이나 경험은 일부는 있던것 같기는 하나 이거 자체가 저의 인생관이나 생각의 전환점이 되지는 않았는데 여러분들은 있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인생관을 바꾸었다기보다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준 책들은 많이 있지요. 공지영의 소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를 20대에 읽고 본성이 착한기만 한 사람은 없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착하게 보여도 표현을 안하고 참고 있는 거라고 (착해보여서 인정을 받고 싶든, 무서워서이든)생각해요. 그 당시에 착하다고 생각했던 친구가 다른 식으로 행동하는 것에 혼란을 느꼈던 터라 더 와닿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노자의 <도덕경>을 읽고 세상을 보는 시각이 달라졌어요. <도덕경>을 저는 나이 들어서 읽었는데 젊은 나이에 읽고 이해할 수 있다면 큰 행운일 것 같네요.

    채택 보상으로 8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저도 살면서 아직까지는 인생관을 바꿀 정도의 책이나 경험을 접해본적이 없습니다... 감명깊게 읽었던 책 정도는 있지만요. 아무래도 그런 경험은 흔하게 접하기 어렵지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