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매번 말할때마다 말로만 떠들고 문서로 달라고 하면 안줌

도대체 말로 떠드는데

매번 말할때마다 마다 다름

처음에는 온갖 말로 뭔말인지 못알아듣게 하고

다음에는 이렇게 하랬는데 못알아듣냐

그때는 또다르게 말하면서 이렇게 하란거다 하고 말하는데 처음부터 그렇게 간단히 말하면될걸

처음에는 뭔말인지 모르게 말해놓고

못알아듣네 비방만하고

통화녹음한걸 다시 봐도 뭔말인지 못알아 먹겠는데

이런사람이 팀장이라고

어이없는것 아닌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회사 조직은 서로 배려하고 이해심 가져야 좋은 관계 유지하는데 그 팀장 직원에 대한 배려 전혀 없는 이기주의 성향 강한거 같고 자기 중심 조차 제대로 서지 않는 사람 같은데 같이 일하는데 정말 감정소모 심하고 스트레스 받을 수 밖에 없는 환경 같습니다. 못 알아 들을 때마다 정색하며 명확하게 다시 알려 달라고 하는게 좋고 분명 못 알아 듣는다고 비방할건데 그래도 무시하고 몇번이고 고쳐질 때까지 요구하면 결국 서서히 변화게 됩니다. 그래도 고쳐지지 않으면 그 윗선에 보고드리거나 지금처럼 녹음 한뒤 직장내괴롭힘 신고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 참 사람이 같이 일하기가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구만요 나도 예전에 그런 상사 밑에서 고생깨나 해봐서 그 기분 잘 압니다요 그런 분들은 본인도 뭘 아는지 모르는지 그냥 뱉고보는 식이라 그래요 매번 말이 바뀌니 미칠노릇이지요 다음부턴 말끝마다 확인을 받고 메신저라도 남겨두는게 그나마 나을겁니다요 속이 타겠지만 그냥 허허 웃으며 넘기는게 본인 몸 건강 지키는 길이라오.

  • 읽기만 해도 답답한 상황이네요. 말씀하신 게 반복된다면 짜증나는 걸 넘어서 업무 스트레스 꽤 크게 받을 만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특히 말이 매번 바뀜 + 문서 안 남김 + 나중에 본인이 한 말을 다르게 기억함 + 못 알아들었다고 책임 전가 이 조합은 현업에서 진짜 사람 힘들게 하는 유형 중 하나예요.

    솔직히 제일 피곤한 상사 유형 중 하나 맞습니다. 특히 본인은 설명 잘했다고 믿는데, 듣는 사람은 매번 추리게임 해야 하는 스타일이면 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