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조직은 서로 배려하고 이해심 가져야 좋은 관계 유지하는데 그 팀장 직원에 대한 배려 전혀 없는 이기주의 성향 강한거 같고 자기 중심 조차 제대로 서지 않는 사람 같은데 같이 일하는데 정말 감정소모 심하고 스트레스 받을 수 밖에 없는 환경 같습니다. 못 알아 들을 때마다 정색하며 명확하게 다시 알려 달라고 하는게 좋고 분명 못 알아 듣는다고 비방할건데 그래도 무시하고 몇번이고 고쳐질 때까지 요구하면 결국 서서히 변화게 됩니다. 그래도 고쳐지지 않으면 그 윗선에 보고드리거나 지금처럼 녹음 한뒤 직장내괴롭힘 신고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참 사람이 같이 일하기가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구만요 나도 예전에 그런 상사 밑에서 고생깨나 해봐서 그 기분 잘 압니다요 그런 분들은 본인도 뭘 아는지 모르는지 그냥 뱉고보는 식이라 그래요 매번 말이 바뀌니 미칠노릇이지요 다음부턴 말끝마다 확인을 받고 메신저라도 남겨두는게 그나마 나을겁니다요 속이 타겠지만 그냥 허허 웃으며 넘기는게 본인 몸 건강 지키는 길이라오.
읽기만 해도 답답한 상황이네요. 말씀하신 게 반복된다면 짜증나는 걸 넘어서 업무 스트레스 꽤 크게 받을 만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특히 말이 매번 바뀜 + 문서 안 남김 + 나중에 본인이 한 말을 다르게 기억함 + 못 알아들었다고 책임 전가 이 조합은 현업에서 진짜 사람 힘들게 하는 유형 중 하나예요.
솔직히 제일 피곤한 상사 유형 중 하나 맞습니다. 특히 본인은 설명 잘했다고 믿는데, 듣는 사람은 매번 추리게임 해야 하는 스타일이면 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