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사춘기 증상일까요? 치료(?)가 필요할까요?
11살 아이입니다.
11살 되면서 그전에 없던 증상들이 갑자기 보이면서 제가 혼란스럽습니다.
손톱도 심하게 물어뜯고 발톱도 뜯고요.
숙제, 식사할 때 산만하게 돌아다니고, 집중 못해요. (참고로 산만한 아이가 전~혀 아니었어요ㅜ)
남의 말을 전혀 들을 마음이 없고요. (원래 대화를 잘 하던 아이였어요)
정말 정말 남의 말은 1%도 듣지 않아요 ㅠㅠ
야단을 치면 반대로 더 강해집니다.
감당이 안되요.
한번도 아이와 갈등이 없었는데
최근 갈등으로 인해
아이도 저도 상처를 많이 받았네요.
(아이가 더 받았을 것 같아요 ㅠ)
사춘기때는 원래 이런가요?
(손톱을 물어뜯고 있으면 제가 넘 아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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