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조금만 다투거나 화가 나면 말도 안하고 사람을 본척을 안해요. 몇달을 투명인간 취급을 하네요. 그래서 저도 말도 안 걸고 지내기도 했는데는 나아지지 않고 더 악화되는거 같아요. 나이를 먹음 나아질까요? 사춘기여서 그런걸까요? 아님 성격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