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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두꺼비124
조카 아이가 16개월이 되었는데 자주 만나지 못해서 그런지 낯을 많이 가리고 너무 많은 가족들을 한꺼번에 봐서 그런지 많이 울더라구요. 이런 경우 조카 아이와 친해지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자매키우는또치
16개월이면 낫을 많이 가리는 시기예요
너무 성급하게 다가가기 보다는
아이가 좋아 할만한 간식을 준다 던지
장난감으로 조금씩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놀아준다 던지
그러다 시간이 좀 지나면
아이도 서서히 풀어질거예요
그러다 헤어질 때 쯤 아이도 편해 하더라고요
4살 5살 정도 되면 낫가림 없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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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콜리160
앉은 자세로 같은 시선에서 장난감 같은걸로 놀아주는건 어떨가 시퍼여, 어린 애들은 자기 보호자들보다 크거나 처음인 경우는 마니 낯설어 한다는 애기를 들은 기어기 잇어여.
그래서 키를 낮추고 같은 시선에서 뭐든 놀아주고 반응해주면 재밋어할거에여.
삶의소중함
조금 조금 익을 때까지 시간이 필요할 거예요..
아이가 조금 익숙해지면 아이랑 놀아주면서 눈높이를 맞추고 천천히 대화해 보세요. 돌 전후가 낯을 제일 많이 가리고 점점 나아지거든요. 16개월이면 아직 낯을 가릴 시기예요. 조금 멀리서 눈을 맞추면서 얘기를 해 보세요.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요. 한가위 명절 잘 보내세요.
도롱이
억지로 안아주거나 가까이 다가가는 것보단 아이가 먼저 다가올 때까지 조금 떨어져서 편하게 있는 게 좋아요.
장난감이나 간식 등으로 자연스럽게 놀아주면서, 편안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줘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