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볼(Lawn bowls)은 공을 굴려 목적지에 최대한 가깝게 굴려넣는 목표를 가진 스포츠입니다. 영국에서 유래되었고, 론 볼링이라고도 합니다. 잔디 위에서 주로 행해집니다. 우리가 가장 먼저 떠올리는 볼링은 텐 핀 볼링 (ten pin balling)이라고 따로 구분해서 부르기도 합니다.
두 명 혹은 두 팀이 잔디 위에서 볼을 굴려서 반대편에 위치한 흰색 표적구(잭)에 최대한 가깝게 붙여넣는 것이 목적입니다. 동계올림픽에 등장하는 컬링과도 닮은 점이 많습니다.
많은 스포츠가 그렇듯 고수가 되기는 힘들지만,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어 생활체육으로 가치가 있는 운동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