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복결핵은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결핵균에 감염된 상태를 의미하며, 검사는 크게 투베르쿨린 피부반응검사와 인터페론감마 분비검사 두 가지가 사용됩니다.
보건소에서도 잠복결핵 검사를 시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현재는 모든 일반인을 대상으로 상시 시행하기보다는, 결핵 고위험군이나 특정 대상자(의료기관 종사자, 집단시설 종사자, 접촉자 조사 대상 등)에 한해 무료 또는 우선적으로 시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역 보건소별로 시행 여부와 대상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방문 전 해당 보건소에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일반 건강검진 목적이나 개인적 확인을 위해 검사하는 경우에는 대학병원이나 내과에서 인터페론감마 분비검사 형태로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 경우 비용은 본인 부담입니다.
정리하면, 보건소에서도 가능하나 대상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고, 일반적인 경우에는 병원에서 검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