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편의 강한 정치적 관념과 생각이 걱정됩니다

결혼한지 1년된 신혼부부입니다.

연애하는 동안에도 남편의 강한 정치적신념이 살짝 걸리긴했는데 나라가 뒤숭숭하면서 더욱 심해지는것 같아 늘 고민이네요.

강요를 하는 듯 하면서도 너무 정치에 몰두하고 자신의 일처럼 모든 일들을 관여하니 조금 버거운 느낌이 들어요ㅠㅠ

저와 비슷한 고민 있으신 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셨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부 사이의 평화를 위해 집 안에서는 정치 이야기를 제한하는 '정치 프리존' 시간을 약속해 보세요.

    남편의 신념을 바꾸려 하기보다 "내가 감정적으로 버겁다"는 사실을 솔직히 전달해 공감을 얻는 게 중요하고요.

    정치 뉴스에 매몰되지 않도록 함께할 수 있는 새로운 취미를 만들어 일상의 즐거움을 회복하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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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정치에 너무 빠져있는 사람은 힘들어요 사이비종교에 빠져있는 사람이랑 동일합니다 세뇌를 당해있는 상태라고 보시면 아주 간단하게 이해가 되실거에요 그래서 빠져나오기 힘듭니다 질문자님도 사이비종교에 빠진 사람들 드라마나 영화등에서 보셨을 겁니다 아마 질문자님 남편분이 딱 그 상태일 가능성이 높고요 빠져나오길 힘들거에요 남편분은요

    거기에 완전히 세뇌된 상태니까요

  • 가족끼리 제일 이야기하면 안되는 부분이

    정치 종교 이야기인데요.

    하필...제일 민감한 시기에 장치사싱이 반대라서 더 힘드시겠네요...

    이럴때는 정치부분은 어차피 싸울것을 서로가 알테니 그부분에선 회피가 답일듯 합니다

  • 정치적 성향과 종교적 성향은 쉽게 안바뀐다고하죠?

    부군의 의견을 바꾸려 하기보다는

    두분의 관계를 보호를 목표로 하는 것이 최선일 거 같습니다

  • 저희는 가족끼리 정치애기와 정치색을말하지않습니다. 강요도하지않고 정치대화를 일절안해요. 정치는 본인만 알고 있는게좋습니다. 꺼내는 순간싸웁니다

  • 가족 구성원이 정치적인 신념이 있으면 솔직히 조금 힘들긴 합니다

    되도록이면 정치적 이야기를 하는 것을 사전에 차단을 해야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정치적 신념이 강한 사람일수록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이죠

    일단 정치이야기를 시작하면 들어주지조차 마시고

    들어준다는 여지조차 남기지마세요

    정치이야기를 하는 순간 다른 일을 하러 다른 곳으로 가버리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러다보면 상대방도 점점 줄어들게 됩니다

    들어만 준다는 것이 곧 계속 하겠다를 의미하는 것이라 듣는 시늉이라도 하시면

    절대 헤어날 수가 없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