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에는 장례식에 조문객이 없으면 너무 쓸쓸하고 초라해 보였습니다. 장례 치르는 그 3일간이 엄청 외롭고 힘들게 보였습니다. 조문객이 없다보면 장례비용 충당도 되지 않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러나 지금은 가족끼리만 조용히 장례치르는 모양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점점 더 그런 장례문화가 늘어날 것 같습니다.
가족장은 고인의 가까운 가족만 참석하는 형태의 장례식으로, 일반적으로 친척이나 외부 인사는 초대되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등의 영향이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외부 사람들의 참석을 최소화하려는 경향이 있어 가족장이 늘어났습니다. 이러한 장례는 대개 간소하고 조용하게 진행되며, 가족들이 고인의 삶을 기리고 마지막을 함께 보내는 시간을 중요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