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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아나 기형아가 증가하는 현상은 왜 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인터넷 언론 뉴스를 보다가 요즘 미숙아나 기형아가 증가를 하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봤는데요. 현대 사회에서 이 같은 현상은 왜 그런 것인지 원인을 알고 싶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상현 전문가입니다.

    최근에는 각종 환경호르몬과 식습관의 불균형, 신체의 돌연변이를 유발하는 물질들이 다양하게 접촉하고있기때문에

    미숙아나 기형아가 증가하고있습니다.

    또한 사회적으로 결혼과출산이 늦어지면서 이러한 확률을 더 높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채원 전문가입니다.

    고령임신의 증가와 환경오염, 생활습관 변화로인해서 산모의 건강저하가 주요 원인입니다.

    그리고 미세플라스틱이나 화학물질의 노출, 스트레스, 불음치료기술의 확대등등도 기형이나 조산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 미숙아 및 기형아 출산 증가의 원인으로는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주요 원인으로는 고령 출산의 증가, 보조 생식 기술의 사용 증가, 그리고 환경 오염 및 유전적 요인 등이 있습니다. 특히, 35세 이상의 고령 산모의 경우 염색체 이상으로 인한 다운증후군과 같은 기형아 출산 확률이 높아지며, 시험관 시술과 같은 보조 생식 기술로 인한 다태아 임신도 미숙아 출산율을 높이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네, 질문해주신 것처럼 실제로 여러 나라에서 미숙아나 선천적 기형을 가진 신생아의 비율이 과거보다 증가하거나, 일정 수준에서 줄지 않고 유지되는 경향이 관찰되고 있는데요,이 현상은 단일 원인보다는 사회적·의학적·환경적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이해됩니다.

    우선 현대 사회에서 결혼과 출산 시기가 점점 늦어지면서, 35세 이상 산모의 비율이 크게 늘었는데요, 고령 임신은 여러 생리적 이유로 미숙아나 기형아의 위험을 높입니다. 예를 들어서 난자의 품질이 나이와 함께 저하되어 염색체 이상 발생 확률을 높이며, 자궁 및 태반 기능이 나이에 따라 감소하면서 조기진통이나 태반 기능 부전 가능성이 증가하고, 고혈압, 당뇨 등 기저질환이 있을 확률이 높아 임신 유지가 어렵습니다.

    또한 시험관아기(IVF)나 배아이식 같은 보조생식기술(ART)의 발달로 고령 부부나 난임 부부의 출산이 늘었는데요, 이 과정에서 다태임신이 흔하며, 이는 미숙아 출산률을 높이고, 또한 인공 수정 과정에서 수정란이 약하거나 유전적 이상을 지닌 경우 생존 가능성도 함께 높아집니다.

    게다가 현대 산업 환경과 생활습관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대기오염, 중금속, 미세플라스틱, 농약, 환경호르몬(프탈레이트 등)이 생식세포의 DNA 안정성을 손상시킬 수 있으며 흡연, 음주, 수면 부족, 스트레스 등은 임신 초기 태아 발달에 악영향을 미치고 특정 약물이나 화학물질의 노출로 발생하는 기형 유발 물질 영향도 존재합니다.

    마지막으로 예전보다 초음파, 유전자 검사, 신생아 집중치료기술이 발전하면서 조기에 태어난 미숙아들도 생존할 수 있게 되어 통계적으로 미숙아 비율이 높아진 것처럼 보이는데요, 과거에는 발견되지 않던 경미한 선천적 기형이 정밀검사로 진단되면서 즉, 기술 발전이 발생률 증가처럼 보이는 ‘진단 효과’를 만든 부분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

    최근 미숙아와 기형아 출생이 증가하는 원인은 여러 사회적, 의학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우선 가장 큰 요인은 출산 연령의 증가입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결혼과 출산이 늦어지면서 산모의 평균 연령이 높아졌고, 고령 임신일수록 난자 노화와 염색체 이상 위험이 높아집니다. 이로 인해 다운증후군과 같은 염색체 질환이나 선천성 기형의 발생 가능성이 증가합니다.

    또한 불임 치료 기술의 발전으로 임신 성공률은 높아졌지만, 체외수정이나 배아 이식 과정에서 다태임신(쌍둥이 이상)이 늘어나면서 미숙아 출산 위험이 높아졌습니다. 여기에 산모의 만성 질환(당뇨, 고혈압, 갑상선 질환), 스트레스와 환경 오염, 식습관 불균형 등도 태아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 여러가지 의견이 있지만, 가장 큰 이유로 지적되는 것이 통계적 착시입니다.

    전체 출생아 수가 급감하면서, 실제로 선천성 기형 진단을 받은 아이의 수가 이전과 크게 높아지지 않았음에도 비율상으로는 상대적으로 높아 보이는 것입니다. 여기에 의학적 진단 기술이 발달하여 과거에는 발견하지 못했던 경미한 문제까지 조기에 진단하게 된 것도 비율 증가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게다가 고령 임신, 즉 노산 증가도 큰 이유입니다. 신생아의 수가 줄어들면 선천성 기형의 수도 줄어야 하지만, 그 수에서는 크게 변화가 없는 이유로 지적됩니다. 실제 노산은 태아의 염색체 이상 발생 위험을 높이고 또한 난임 시술의 증가는 쌍둥이 출산을 늘어나게 되는데, 이런 쌍둥이와 같은 다태아는 조산과 저체중 위험이 매우 높은 편입니다.

    이 외에도 대기오염, 환경호르몬 노출 등 환경적인 요인과 임신부의 건강 및 영양 상태도 미숙아나 기형아 출산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