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 통매음에 성립이 되나요?
제가 피파라는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제가 지고 있었습니다 근데 상대방이 시비를 걸면서 제 실력을 가지고 놀리고 제가 부들부들 댄다며 신경을 건들어서 예민한 상태라 짜증이 확 난 나머지 우발적으로 상대에게 “느거마 안에 쌀때 부들부들했다” 하고 말해버렸습니다 제가 상대에게 성적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한 말이 아니고 그리고 안에 쌀때 라는 말이 정확한 목적이 들어가 있지도 않고 너무 화나서 우발적으로 나온 말인데 저 말이 통매음에 성립이 되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