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침마다 회사가기가 너무너무 싫어요

퇴사 생각은 그득그득한데 요즘 되는 일이 없어요

이직은 안되고 회사는 힘들고

우울증 걸려가는 것 같아요

정말 누구한테도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살았는데

서류전형에서 다 떨어져요.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모르겠어요 정말 미치겠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 너무 지치고 힘든 상태인 거 같습니다. 서류 전형 탈락이나 회사 스트레스가 당신의 가치와 노력까지 판단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왔고, 그 마음 그대로 충분히 의미 있어요. 잠시 숨 고르며 작은 안정부터 챙기는 시간이 필요해 보이네요

  • 많이 힘드시겠네요. 제 지인도 이러한 비슷한 경험이 있었고 옆에서 지켜보는 저도 많이 안타깝더라고요. 모두가 다 힘들다, 너만 힘든 거 아니다 이런 얘기들도 있는데 사람들은 다 각자의 삶이 있기에 누구에 빗대어 맞출 수는 없다 생각해요. 에너지를 쏟을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보시면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작은 보상심리라도 좋으니 월급날에는 기분 전환으로 고생한 나를 위해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거나 의류, 취미용품 등 구매로 소비를 해보는 것도 괜찮아보여요. 비록 지금은 힘들어도 언젠가 이겨내고 활기찬 날이 올 겁니다. 제 지인도 이러한 날들을 이겨냈고 지금은 너무 잘 지내고 있습니다. 힘내시고 앞으로 살 날이 많은 우리 좋은 생각만 하고 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