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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하다 보면 물건을 가져가고 돈을 안 주는 쪽보다 돈을 받아야 하는 쪽이 더 굽신거리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요.

사업하다 보면 물건을 가져가고 돈을 안 주는 쪽보다 돈을 받아야 하는 쪽이 더 굽신거리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요 돈 안주면서 갑질아닌 갑질이 많더라구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돈을 받아야 하는 입장이

    을의 입장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오래 거래하려고 하면 돈 주는 쪽이

    알아서 잘 챙겨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맞습니다. 이게 참 돈은 항상 받아야하는 쪽이 굽신거리고 그러더군요. 사업에서도 마찬가지고 돈을 빌리고 그럴때도 그렇고 돈은 받아야되는 사람이 을이되고 돈을 줘야하는 사람은 항상 천천히 주려고 그러는 거 같습니다. 

  • 그거 너무 웃기지 않나요? 제 물건 가져갔으면 돈 주는 게 상식인데

    왜 내가 죄인처럼 허리 숙여 굽신거려야 하냐고요!

    돈 달라고 문자 보낼 때마다 첫사랑 답장 기다리는 것보다

    백 배는 더 가슴 조이고 떨리죠!

    이건 뭐 물건준 사람이 을이 아니라 거의 노예 수준이라니까요

    수금하러 갈 때 온갖 눈치 보며 빌어야 하니 어이가 없죠

    돈 안 주는 인간들이 세상에서 제일 당당한 슈퍼 갑이라니까요!

  • 원칙적으로 돈을 빌려준 사람이 정당한 대가를 요구할 권리가 있지만,

    실제 거래 관계에서는 구조적인 이유로 인해 돈을 받아야 하는 채권자가 오히려 을이 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죠.

    돈을 쥐고 있는 채무자가 결제 시기를 미루거나 핑계를 대며 지급을 거부할 권력을 쥐고 있기 때문입니다.

    채권자는 자발적인 지급을 유도하기 위해 저자세를 취하게 되는 경우가 많죠.

    참 아이러니한 상황입니다.

    거래를 당장 끊을 수도 없는 일이고, 답답한 상황이죠.

  • 안녕하세여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내추럴한꿀벌이라고합니다

    정말 공감되네요.

    돈 받는 입장이 오히려 을이 되더군요.

    거래 끊길까 봐 참는 경우가 많죠.

    제때 주는 곳이 최고인 것 같아요.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조금이나마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좋은하루되세요~

  • 네. 특히 거래처 수금시 돈을 주는 쪽이 갑이니 돈을 받는 을이 거래처 끊길까봐서 저자세로 나갑니다. 그래도 일정금액을 넘는 갑질에는 대응을 해야 위험한 상황을 피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 사업에서는 돈을 받아야 하는 쪽이 오히려 약자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래처를 잃을까 봐 강하게 독촉하지 못하고, 미수금이 생겨도 관계 유지를 우선하기 떄문입니다. 반대로 돈을 늦게 주는 쪽은 상대의 사정을 이용하기도 하고요. 결국 계약서 작성과 결제기한 명시 등 처음부터 거래 원칙 세우는 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