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상황수수료 내야하는 대출, 먼저 상환하는게 나을까요?

주담대로 3억 대출(2.1%) 받은게 있는데 35년 상환, 중도상환수수료 3년 으로 받은거라 갈길이 머네요;

이제 1년 납입했어요;

원리금균등분할로 원금 + 이자 포함 월 116만원쯤 나가는데 이자만 67만원쯤 되네요;;;

무슨 월세도 아니고ㅠ

현재 5천정도 여유돈?이 있습니다.

저는 주담대 갚고 월 납입료, 이자 줄이고 싶은 맘이 큰데 중도상환수수료가 걸리네요;

1.5%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 내더라도 미리 갚는게 이득인지,

안정적인 곳으로 돈 굴리다가(그간 예적금만해서ㅠ) 중도상환수수료 3년 끝나는 시점에 갚는게 이득인지

계산이 안되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원리금 균등 분할을 해서 이자가 많이 나가는 거라서 5천 미리 갚는다고 월 상환금이 그렇게 크게 줄지 않을겁니다

    대충 계산해봤을때 20만원 차이가 안날것 같긴 한데 맞게 한건지는 모르겠네요 정확한 조건도 모르겠고
    솔직히 지금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2.1% 짜리 대출을 왜 갚나요

  • 수수료보다 앞으로 낼 이자가 더 크면 = 지금 상환이 이득

    ㆍ수수료가 더 크면 = 그냥 유지

    앞으로 낼 이자

    남은 원금 × 금리 × 남은 기간

    중도상환수수료

    보통 0.5% ~ 1.5% 수준

  • 살펴보면 대출 이율이 그렇게 높지는 않아서 돈을 굴리는 게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재태크 공부도 해보시고, 안전한 투자처에 투자하여 자금을 굴려보시는 쪽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