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b형항원항체 질문있습니다. 이런경우 접종 해야하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50대

b형 항원은 정상이라고나왔고

b형 항체는 전화로

항체가 뚜렸하게있는건아니고

약간 양성끼가 있기는한데

약하게 형성되어있다

이렇게 이야기하시는데

4년 2년전에는 항체가 수치를

모르고 그냥 양성 음성에서는 양성으로

만나왔고 이렇게최근에 내과에서

이야기해주시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B형 간염 항원과 항체 결과를 정리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B형 간염 표면항원(HBsAg)이 정상, 즉 음성이라는 것은 현재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지 않다는 의미로 좋은 결과입니다. 문제는 항체(HBsAb) 수치입니다. B형 간염 항체는 수치로 표현되며, 10 IU/L 이상이면 방어 면역이 형성된 것으로 판단합니다. 약하게 양성이라는 표현은 이 수치가 10에 근접하거나 간신히 넘는 수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항체 수치가 낮은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방어 면역이 소실될 수 있어 추가 접종이 권고됩니다. 일반적으로 항체가 약하게 형성된 경우 추가로 1회 접종 후 한 달에서 두 달 뒤 항체 수치를 재확인하는 방식을 사용하며, 수치가 충분히 올라오면 추가 접종 없이 유지합니다. 만약 1회 접종 후에도 항체가 형성되지 않는다면 3회 접종을 다시 완료하는 프로토콜을 따릅니다.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현재 항체 수치가 정확히 얼마인지 담당 내과 선생님께 수치를 직접 확인하신 후, 추가 접종 여부를 결정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전화로 들으신 내용만으로는 수치 확인이 어려우니 내원하시어 검사지를 직접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과거에는 항체가 약양성이면 부스터 성격으로 추가적으로 접종했습니다

    근래에는 항체농도가 낮더라도 과거 양성인 것이 확인된다면 굳이 추가접종을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환자분의 경우는 이전 검사에서 항체양성인 것을 확인하셨기 때문에

    현재 항체가가 약양성 혹은 음성으로 나온다고 하더라도 굳이 부스터접종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B형 간염 항체에 대한 얘기인 것 같습니다. 4년 및 2년 전에 양성으로 나왔다면 항체가 있었을 것으로 보이며 현재에 와서는 애매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항체가 줄어들었을 수도 있기 때문에 관련하여서는 한 번 내과적으로 상담을 받아보시고 새롭게 접종을 받을 것인지 아니면 우선은 추적관찰을 해볼 것인지 판단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