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박물관은 1983년 부터 1989년 까지 몽촌토성에 대한 발굴조사를 주도적으로 수행했습니다.
2013년 이후에는 한성백제박물관이 발굴조사를 이어가고 잇으며, 서울대박물관도 계속해서 미보고 유물 정리 작업과 보고서 재발간 등의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서울이 백제의 수도였던 기간에 비해 유물이 상대적으로 적게 느껴지는 이유는
지속적인 도시 개발로 인한 유적 훼손과, 이후 고구려, 신라, 고려, 조선시대를 거치며 겹겹히 쌓인 문화층 때문이며
한강 유역의 지리적 특성으로 인한 유물 보존이 어려웠을 것으로 짐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