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살 터울에 동생과 싸웠는데 엄마는 왜 저한테만 머라고 하는 걸까요?

제게는 두살 차이나는 남동생이 하나 있습니다.그런데 남동생이 자꾸 저한테 와서 시비를 먼저 걸어요. 잠을 자고 있는데 잠을 일부러 깨우기도 하고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제 방문을 발로 차기도 하면서 저를 괴롭혀요. 그래서 남동생과 자주 싸우게 됩니다. 그런데 항상 싸우고 나면 엄마는 저만 따로 불러서 머라고 합니다. 동생이 먼저 시비를 걸었는데도 저보고만 머라고 합니다. 왜 동생이 잘못한건데 저한테만 머라고 하는 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보통 형이 조금 더 혼나는게 맞다고 봅니다 형은 책임감도 있어야 하고 동생을 보살펴 줘야 하는데 같이 싸우면 형이 더 혼나는게 당연하다고 봐요 어느 집안이든 동생이랑 싸우면 보통 형이 더 혼납니다

  • 동생이 잘 못 해도 작성자님에게 뭐라고 하는 건 분명히 부모님이 잘못 된 것입니다. 님을 야단치면 이 상황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이건 분명히 잘못된 겁니다. 부모님에게 진지하게 말을 해야 합니다. 서러운 건 알겠으나, 감정을 죽이고 진지하게 말하면, 부모님도 당황스러 울겁니다.

  • 저도 두살 터울 형제가 있는데 부모님이 항상 저한테만 뭐라 했던 거 같애요. 어렸을 때는 그게 너무 속상했는데. 나이가 들고 나니까 책임감을 길러주기 위함인거 같애요.

  • 원래 부모란 것이 동생과 같이 싸우게 되거나 동생을 괴롭히게 되면 동생 편을 많이 들게 됩니다 어릴 때 누구나 동생 있었으면 겪었을 일이죠

  • 아무래도 보통 동생과 싸우면 부모님은 형을 혼내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동생이야 철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형은 그래도 동생을 가르쳐야 하는 입장에서 싸우니까 책임이 더 크다고 생각할 거 같아요

  • 이야기를 들을 사람에게 말을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말을 해도 남동생은 2살이나 어리기때문에 대화가 통하지 않을 거에요.

    대화가 통했다면 그런 장난도 안쳣을 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