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한두번도아닌데그대를만날때면
회의에서 존재감 없이 있다가 나오는 걸 어떻게 개선할 수 있나요?
화사에서 회의에 참석해도 딱히 발언할 타이밍을 못 잡고 조용히 있다가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자연스럽게 의견을 내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일단 회의에 대한 주제나 내용에 대해서 사전에 미리 파악을 해두시고 어떤 부분이 고민이 되는지 먼저 정리를 해두시고 참석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러다가 본인이 생각한 내용이 나왔을 때 질의를 하시는게 좋구요. 회의 자료를 사전에 받아 볼 수 있으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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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사람인 공식멘토 HR백종원 입니다^^
일단 분위기도 한몫 하는것 같습니다.
회의 분위기가 누군가가 주도해서 얘기를 하고 끝나는 분위기라면 아무래도 어렵겠죠. 그 회사만의 특성일테니까요
근데 그게 아니고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얘기할 수 있는 회의라면 당연히 그 회의에 들어가기전에 내가 뭘 질문할거고 뭘 얻을건지 미리 생각하고 들어가는게 가장 기본적인 회의마인드죠. 이렇게 생각하지 않고 그냥 회의니까 들어가야지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이런 사람들로 인해서 회의가 계속 지체되고 몇시간동안 계속 하게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회의에서 꼭 거창한 의견을 내야 하는 건 아니예요
처음엔 "제가 이해한 게 맞다면..." 이나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처럼
질문부터 던져보세요
말문이 트이면 의견 내기도 훨씬 편해져요
회의 전에 내가 말할 것 1개만 미리 적어두는 것도 효과적이예요
그리고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리면 회의가 먼저 끝나여
살짝 끼어들 틈이 보이면 "저도 하나 말씀드리면..." 하고 들어가세요
호의에서 침묵은 신중함인데, 너무 길면 배경화면이 돼요 ㅎㅎ
손을 들어보세요 아무렇지 않게 껴드는게 쉽지 않다면 손을 들고 말 하라고 하면 말 하시는게 맞을겁니다 이렇게
손 드는걸로 타이밍을 잡아 보시다가 나중에는 손 안들고도 가능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계속해서 손 들고서라도
희견을 피력하셔야 됩니다 그러면 나중에는 이게 별거 아니구나 느끼게 될거에요 꾸준하게 의견을 피력하는 걸로
자신감을 가지시는게 중요합니다 그렇게 익숙해 지셔야 되는거고요
회의에서 존재감 없이 끝나는 것을 개선하려면 꼭 많은 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보다, 작은 의견이라도 한 번씩 말하는 연습부터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회의 전에 안건을 미리 확인하고 ‘이 부분은 이렇게 생각한다’는 의견을 하나 정도 준비해두면 실제 회의에서도 훨씬 편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사람이 의견을 말한 직후 “저도 그 의견에 동의하고, 한 가지 덧붙이자면…”처럼 상대방의 말을 이어받으면 갑자기 새로운 이야기를 꺼내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한 의견을 내려고 부담을 갖기보다는 질문이나 간단한 보완 의견부터 시작하면서 조금씩 발언 횟수를 늘려가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