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분위기가 안 좋은거 같아 고민입니다

요즘 아빠랑 엄마랑 싸우는일이 잦아졌습니다 어제도 아빠는 술 마시고 기분이 안 좋아보이더라고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전 공부하다 집에 늦게 들어갔는데 어제도 자다가 새벽에 엄마 아빠가 얘기 하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좋은 얘기는 아닌거 같아보였어요 그거 때문에 불안해서 잠도 잘 못잤습니다 오늘 아침에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엄마랑 얘기는 다 끝났는데 아빠 기분이 아직 안풀렸다고 해요 오늘 집 가면 분위기가 안좋을텐데 그거 때문에 집에 죽어도 들어가기 싫습니다 그거 때문에 안 들어갈 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될까요?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 같은 경우라면 그냥 방에 들어가서 문을 닫고 이어폰 등으로 노래를 듣거나 주변 소리가 안나오도록 할 것 같습니다. 어쨌든 따로 갈 곳을 없고 괜히 늦게 들어가면 불똥이 튈거 같아서 말이죠.

  • 일단 너무 걱정하지 말았으면 좋겠어. 부모님들 싸우시는 건, 물론 보기 힘들고 마음도 무겁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풀리는 경우가 많아. 다른 사람들도 말한 것처럼, 부부 싸움은 칼로 물 베기라고 하잖아. 그래서 네가 너무 지금 상황에 몰입해서 집에 들어가기 싫을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는 없을 것 같아.

    우리 가정도 정말 이혼하네마네 한 적도 있고 분가하고 따로산다고 그러기도 했어. 지금은 부모님 두분 다 서로 없으면 안될 것처롬 잘 지네셔. 물론 투닥거리는건 종종 있지만 그러면서사는데 부부인가봐. 

    그리고 중요한 건, 이런 상황에서 네가 할 수 있는 건 부모님을 너무 걱정하지 않고, 네 마음을 잘 챙기는 거야. 방에 들어가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거나, 필요하면 잠깐 나가서 기분 전환을 해보는 것도 좋아. 가끔은 부모님들도 그냥 감정적으로 힘든 시기가 있어서 싸우시는 거니까, 조금 거리를 두고 지켜보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너는 너의 삶을 산다생각하고 너가 집중할 수 있는거 하고싶은것들을 생각해봐.

    분명 시간이 지나면 다시 집안 분위기도 좋아질 거야. 그때까지 네가 너무 힘들어하지 말고, 마음을 조금 편하게 가지길 바래! 다 잘 풀릴 거니까 힘내!

  • 부모님들이 속상한일이 있나보군요~ 엄마 다 끝나다고하시면 오늘저녁에 집에들어가서 분위기를 확 바꿔보세요~ 자식들한데는 마음약하잖아요~~

  • 요즘 살아가는게 많이 힘들어서 그럴지도 모릅니다.

    물가는 상승하지 월급은 비슷하지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그래도 힘내시고 버티세요,

    그리고 학교 졸업하시면 바로 독립 하세요

  • 부모님이 자주 싸워서 고민이 되시고 특히 학생있는 집에서 싸우시면 안되는데 부부간에 말싸움이니 크게 상관하지마세요 집은 꼭 들어가세요

  • 세월이 지나면 지금했던 고민들은

    에너지만 낭비하는 일이에요

    너무 신경쓰다보면 건강도 안좋아지구요

    서로서로 모두가 변해야지

    회복이된다생각합니다

  • 정말 집에 들어가기 싫은 상황이죠. 그렇다고 밖을 헤매이는것도 사실 안전하지 않고 좋지 않습니다. 몰두할 수 있는 무언가를 가지고 집에 들어가서 그 시간만이라도 집중해보세요!

  • 부모님이 다투면 자녀들이 불안하고 답답하죠! 말처럼 다툼이 잦고 집에 들어오기 싫을만큼 심각하다면 사실대로 말하세요! 그럼 부모님은 자녀에게 가장 약하기에 조금씩 다툼이 줄어들것입니다~~

  • 가정에서 부부가 말다툼이 잦고 분위기가 어두우면 자식들에게 나쁜 영향을 줍니다. 부부가 아무리 힘들고 갈등이 있더라도 자식에게는 모르게 해야합니다. 자녀 성장에 아주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부모가 불화가 있을대, 자식들의 마음은 얼마나 안타갑고 속상할까요? 공부도 손에 안잡히고 불안하고 사는것에 회의까지 느끼게 됩니다. 자식이 부모에게 특별히 할 만한 사항은 없지만, 두분을 최대한 화해시키려 노력해야 합니다. 자식으로서 너무 보기 힘들다고요. 하소연하면서 대화를 시도해 보세요.

  • 가족간에 화목함이 엄청 중요한데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ㅠㅠ

    어머니 아버지와 다같이 대화를 해보는게 어떨까요?

    부모님의 싸움은 시간이 지나면 풀릴 문제이지만 그것때문에 자녀분들이

    눈치 보고 자라게 되면 많이 힘들것 같아요...

    초등학생 2학년인 저희 딸이 학교에서 배웠다며 가정폭력에 대해 얘기하더군요

    부모님의 싸움도 가정폭력이라며 엄마아빠 싸우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반성하게 되었어요...

    부모님과 잘 얘기하셔서 풀어지길 바랄께요~

  • 어느 가정이나 조금씩 다툼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다툼이 잦다면 부모님과 식사를 하거나 같이 있을 때 사실을 얘기하셔요! 이렇게 자꾸만 다투시니까 집에 들어오기 싫어진다!라고 말입니다. 그러면 많이 줄어들것입니다~~

  • 부모님께 말씀을 드려보세요 계속 참다보면 쌓여서 더 안좋을수 있습니다

    그래도 자녀가 이런이유로 스트레스 받고 집에 들어오기가 싫다고 하는데 자녀 신경쓰이게 계속 그러진 않을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언제나 당신편입니다.

    요즘 아빠랑 엄마랑 싸우는일이 잦아졌습니다. 그래요 힘들겠네요. 어제도 아빠는 술 마시고 기분이 안 좋아보이더라고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전 공부하다 집에 늦게 들어갔는데 어제도 자다가 새벽에 엄마 아빠가 얘기 하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좋은 얘기는 아닌거 같아보였어요 그거 때문에 불안해서 잠도 잘 못잤습니다. 맞아요. 나라도 그렇게내요. 님께서 엄마, 아빠에게 솔직히 엄마. 아빠랑 자주 싸워서 집에 오기 싫다고 말해보세요. 자녀가 그것때문에 상처 받고 집에 오고 싶지 않다면 아마 부모님이 노력하실 겁니다. 부모님에게 님의 감정을 전달하세요. 엄마, 아빠 요즘 엄마. 아빠가 밤마다 싸우니까 불안하고 공부에 집중해야하니 집에도 들어오고 싶어 엄마, 아빠 싸우지 안고 화목하게 살면 안되요..

  • 사실 부부간에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 입니다 그리고 그러다가

    또 사이가 좋아지고 그러는게 부부인거 같아요 학생으로 보이는데 너무

    걱정하시 마시고 또 부모님들은 또 각자의 역활을 잘해내실꺼라

    믿습니다 그런일에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그리고 걱정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니 그냥 열심히 공부하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힘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