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그냥 무뚜뚝한걸까요 마음이 식은걸까요??

남친 사귄지 6개월도 되지 않았는데 뭔가 다정함이 없어요 자기 생활이 우선이고요 나이가 좀 들어서 만나서 그런가요?? 나이가 들어도 다정한 사람은 다정하지 않나요 제가 자기 타입이 아닌데 만나는걸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가 생각했을 때에는 일단 나이가 좀 들어서 만나서 뜨거운 열정같은 게 없는 거 같아요. 그리고 남자가 다정하지 않다면 아무래도 타입이 아닐 확률이 높아요ㅠ

  • 연애한지 6개월 밖에 안되었다는데, 다정다감함이 없고 무뚝뚝하다면 성격입니다. 앞으로 결혼을 한다해도 특별히 바뀔 것은 없습니다. 더 무뚝뚝해지면 해졌지 , 더 다정해질리는 없겠습니다. 그걸 포기하고 연애를 하시던지, 판단하시면 될 것입니다.

  • 나이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생활이 우선이라면 자기중심적인 사람인데 엄청 피곤한 스타일입니다. 모든걸 다 받아주실게 아니라면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 남자가 성격상 무뚝뚝 할 수 는 있습니다만 자기 생활이 우선이라고 생각된다면 그냥 헤어지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겨우 6개월인데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하나도 없네요

  • 사람마다 성격과 성향이 다릅니다. 남자친구분은 본디 다정다정한 스타일은 아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표현을 정말 잘하고 다정한 사람들이 있는 반면, 표현에 서툴고 겉으로는 무뚝뚝해보일 수 있으나 챙겨줄 때는 또 잘 챙겨주는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심한 사람들도 있구요.

    또 남자친구분은 개인 생활을 가장 우선시하는 사람일 수 있습니다.

    서운한 마음이 계속해서 생기신다면 이와 관련해서 남자친구분과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성격과 성향은 잘 변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아무래도 나이가 들어서 이성을 만나면 더 이성적이라서 본인 삶에 먼저 포커스를 맞추게 될 수도 있습니다.

    나이가 20대면 내가 좋아하는 이성이 최고이고 우선순위가 되기도 하고 없으면 당장 죽을 거 같은 조바심도 생기는데

    나이가 들면 좀 더 행동들이 신중해지고 자기가 말한 것에 대한 책임감도 생기고 행동이 진중해 질 수는 있습니다.

    원래 성격이 무뚝뚝한 사람일 수 있어요. 표현이 서투르고 말을 다정하게 하지 않는다고 상대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말만 뻔지르하게 하고 애교 부려도 말 따로 행동 따로 하는 사람보다는 말 없이 진중하게 소리 없이 챙겨주는 사람이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 남자친구분에게 요즘 다정하지 않아서 좀 서운해라며 이야기를 해보세요. 저도 남자지만 남자들은 잘 몰라요. 나이가 먹어도 동생하니 곰한마리 키운다고 생각해야해요. 그리고 선생님에 생각이나 마음을 부드럽게 이야기해주는게 중요해요. 그래도 남자친구분이 노력을 안하시면 그때 다음을 생각하보시는게 좋을거같은데요. 저도 되게 차갑고 다정하지는 않은편인데요. 여자친구가 다정하게 대해줘~ 이러면 좋을거같아라고 힌트를 주더라구요. 잘하지는 못하지만 하려고 노력하니 여자친구가 좋아하고 그런모습을 보면서 저도 좀더 익숙하지더라구요. 선생님도 남자친구에게 선생님에 감정과 마음을 조금 보여줘보세요. 사랑하는 사이에 대화는 언제나 좋은거같아요.

  • 진기한딱따구리139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만난지 6개월 만에 벌써부터 그런 행동을 한다면 나중에는 뻔할 것 같습니다 일단은 연락 자주 하지 마시고요 저 같으면 조금 길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길들일 때 반응 자체가 이상하게 나온다면 그냥 헤어지는게 맞을 수도 있고요 벌써부터 그렇게 무뚝뚝하게 본인 할 것만 한다면 나중에 뻔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