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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개벽
천지개벽21.01.05

갯지렁이는 몸이 절단되어도 다시 재생이 되나요?

바다낚시 할때 많이 쓰는 미끼중에서 갯지렁이는 그 길이가 정말,엄청나게 긴 것으로 알고 있는데 낚시할때 미끼로 사용할때는 그대로 쓰기에는 너무 길어서 절단을 해서 미끼로 많이 사용하는데 그럼, 이 갯지렁이는 절단을 해도 다시 몸이 재생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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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갯지렁이는 스스로 자신의 몸 일부를 복제할 능력이 있다. 그러나 손상되고 잃어버린 부분의 면적은 복제할 수 없고, 또한 복제 가능한 마디는 종에 따라서, 그 부위에 따라 다르다. 꼬리 부분의 재생은 대부분 갯지렁이 경우에 가능하다.


    방어 목적으로 꼬리 부분의 절단은 종종 볼 수 있는데, 이는 질소 신진대사에 의해 발생하는 부산물 때문에 채색되어진 후반 마디가 너무 확연히 드러날 경우에 일어난다. 재생과정 뒤에 따르는 꼬리의 자기 절단은 많은 종의 자연스런 삶의 일부분을 형성한다. 갯지렁이 개체는 재생이 비활동기간인 휴면 상태 경우에 일어나고 땅의 기온이 상승한다거나 메마른 경우에 일어난다. 그러나 꼬리 부분의 손상이나 제거가 어느 때에는 갯지렁이로 하여금 자발적으로 물리적 상황과는 상관없이 휴면상태로 들어가게 한다.

    머리부분의 복제는 앞부분 마디, 특히 대뇌부의 신경절에 의해 만들어지는 호르몬에 의해 조절된다. 신경절을 포함하고 있는 마디 수는 다양하다. 앞 부분이 손상을 입었을 때에, 새로운 머리는 어느 정도의 신경절이 남아 있을 경우에만 재생 될 수 있다. 갯지렁이 경우 상처는 처음에는 노출되고, 손상 입은 마디의 원통형 근육을 수축함으로써 봉합되어져서 재생이 가능합니다.


  • 우리가 쉽게 낚시 미끼로 주로 사용되는 두토막눈썹참갯지렁이이다 쉽게 말하자면 지렁이처럼 반으로 잘랐을 때 무조건 재생이 되는건 아니다 하지만 재생이 안되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반으로 잘랐을 때 둘 중 한 쪽에서 재생이 될 확률이 가장 큽니다 잘리는 부위, 재생 복구되는 환경, 온도등그만큼 환경에 따라 재생되고 살아날 확률이 많이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ㅎㅎ

    지렁이는 스스로 자신의 몸 일부를 복제할 능력이 있어요. 하지만 손상되고 잃어버린 부분의 면적은 복제할 수 없고, 또한 복제 가능한 마디는 종에 따라서, 그 부위에 따라 다르고요. 꼬리 부분의 재생은 대부분 지렁이 경우에 가능합니다. 하지만 새의 포획에 의한 꼬리 절단은 재생될 수 없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새는 바로 먹어 치울수 있는 그들의 부리로 지렁이를 잡기 때문에 비록 지렁이가 잘라져서 굴속에 뒷쪽 부분이 남아있다 해도 소용없게 됩니다.


  • 갯지렁이는 환대가 있어서 잘 분리되고 척추가 없어서 쉽게 잘린다 앞부분만 남아있다면 재생이 빠릅니다.일반 지렁이들과는 털같이 보이는 마디가 없는 발이 좌우 한 쌍씩 나 있는 점이 달라요. 몸은 일반적으로 가늘고 길지만 몸 형태와 색깔은 종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요. 몸 전체적으로 체절로 나뉘어져 많은 마디로 되어있어요. 암수딴몸이고 유성생식과 무성생식을 하며 산란기는 5∼9월로 알려져 있어요. 발에는 강모다발이 있어요


  • 지렁이는 스스로 자신의 몸 일부를 복제할 능력이 있다. 그러나 손상되고 잃어버린 부분의 면적은 복제할 수 없고, 또한 복제 가능한 마디는 종에 따라서, 그 부위에 따라 다르다. 꼬리 부분의 재생은 대부분 지렁이 경우에 가능하다. 손상된 마디의 수는 각각의 종 특징을 나타낸다. 이런 일반적인 현상은 주로 열대지방의 초원이나 삼림 지역의 종에서만 나타난다. 새의 포획에 의한 꼬리 절단은 재생될 수 없다. 왜냐하면 새는 바로 먹어 치울수 있는 그들의 부리로 지렁이를 잡기 때문에 비록 지렁이가 잘라져서 굴속에 뒷쪽 부분이 남아있다 해도 소용없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