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K팝이 인기인데, 공연장은 없네요.

세계적으로 K팝이 인기인데, 국내에 제대로된 공연장 하나 없네요.

그마저도 공연을 서울에서 많이 하던데.

지방에 전용 공연장 건설 추진하면 괜찮을 것 같은데.

엉뚱한데 돈 쓰지 말고 이런데 투자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용 공연장이 더 생기면 관객 입장에서는 선택지가 넓어지고, 서울에 집중된 공연을 지역에서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단순히 큰 건물을 새로 짓는 것보다 공연 수요와 운영 계획을 함께 따져야 해요. 대형 공연은 날짜가 제한적이고 비수기에는 빈 공간이 될 수 있으니, 콘서트뿐 아니라 페스티벌·전시·지역 행사·스포츠 등 여러 용도로 전환할 수 있게 설계하면 활용도가 높아집니다. 교통과 주차, 주변 숙박시설, 소음 대책도 같이 마련하지 않으면 공연장만 외곽에 생겨 관객이 불편할 수 있고요. 기존 체육관이나 야외 공간의 음향·무대·관객 동선을 개선해 단계적으로 활용한 뒤, 실제 관객 수와 공연 횟수를 확인하면서 상설 공연장을 추진하는 방법도 현실적입니다. 지방에 건설한다면 관광이나 지역 상권과 연계해 공연이 있는 날만 반짝 붐비지 않고 주변에 지속적인 효과가 남도록 운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국 ‘큰 공연장 하나’보다 접근성 좋고 꾸준히 운영되는 여러 규모의 공간을 함께 만드는 방향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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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용 공연장을 국가 주도로 만들어야 하는데 민간기업이 하기에는 수익성등 고려할 부분이 많지요. 나라가 작고 인구도 적어서

    외국팬글이 요새는 알아서 한국 찾아오니 전용 대형 공연장 건살해도 돈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