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사친에게 고백을 고민중인데 안될거 같아서 고민입니다.

저번 글에서 물어봤는데 아직도 고민 생각이 많아지네요.. 친구로 지낸지는 7년차이고 싸운적 없고 연락도 자주하는편이고 한달에 한번은 만납니다. 예전 글에서 답변 주셨던것처럼 이제 여사친을 친구가 아닌 여자로서 좋아지는거 같은데 여사친은 절 친구로 생각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고백도 망설여지고 어떻게 해야될지 감이 안잡히는데 비슷한 경험을 하신분이 계실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 친구도 비슷한 경험을 했었는데요

    그때 저는 그 친구의 고민을 들으면서 친구로라도 계속 지내고 싶으면 그냥 고백하지말고 친구로 지내고 만약 더이상 친구로는 못지내겠다 너무 좋아해서 마음이 힘들고 안하면 후회할 것 같으면 고백하고 차이든 사귀든 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 친구는 그 애랑 약속도 잡고 3번만에 데이트때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 고백을 해서 사겼어요!

    질문자님도 만약 정말 이 사람이 소중해서 친구로라도 남아있고 싶다면 괴롭더라도 친구로 지내는 방법과 차이더라도 차라리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하겠다!하는 것 중에 고민해보시면 어떨까요? 혹시 사귈 수도 있는거잖아요~

    제 친구도 10년지기 친구라 못볼거 안볼거 다 본 사이인데도

    사귀었어요! 알고보니 그 남자애도 좋아하고 있었더라구요

    ((솔직히 둘이 대화하는 거 보고 가망이 0이다 완전 찐친이네 생각했는데 둘이 사귄게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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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여자 사람 친구에게 고백을 하는 것

    저는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나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할까 고민할 시간에

    용기 내서 고백을 해보시면 바로 결과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 우선 친구분과 더 많이 연락하고, 더 많이 같이 시간을 보내기 위해 노력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주 보고 자주 만나다 보면 아무래도 마음이 생길 확률이 높아지니까요. 

    아직 상대방의 마음이 확신이 들지 않는다면, 조급해하지 마시고 조금 시간을 두고 상대방의 반응을 지켜봐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 혼자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아예 직설적으로 여사친분 께 솔직하게 얘기하면 여사친분도 분명 그 진심을 느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은근슬쩍 플러팅해보세요. 시간이 좀 걸릴 수있지만 여자들은 점점 마음이 생기거든요. 꼭 성공해서 예쁜 연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고백하기전에 여사친이 아닌 여친으로 할수 있는 선물을 준다던가 특정일에 특별한 식사를 함께 한다던가 평소 안하던 메세지를 보냈다던가 더 나가 여행을 가서 특별한 추억 만들기등 해보시고 불편해 하지않고 좋아한다면 그후로 고백을 해도 되지않나 싶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그래도 고백을 하셔야 끝나던가 아니면 사귀던가 하겠죠.평생혼자만 짝사랑할수는 없어보입니다.나이가 한살이라도 어릴때 고백하세요.

  •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여사친이 좋다면 친구로 계속 지내기는 어려울거 같아요!!! 고민잘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