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사친이 좋을 좋아하는데 소개팅을 시켜주네요.

여사친이 있습니다.

그냥 친구로만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여자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고백하기가 두렵네요.

혹시 거절 당할경우 친구사이로도 지낼수 없을것 같은 생각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속만 않고 있는데

그 여사친이 소개팅을 시켜준다고 합니다.

어떻하죠?

소개팅을 나갈까요?

아님 나는 너가 좋다고 거절하고 고백해야 할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계속 마음을 끓이느니 결과가 어떻든 작성자님의 솔직한 마음을 그 상대에게 전해보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작성자님의 마음을 진솔하게 전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의 마음을 숨기고 그 좋아하는 상대가 시켜주는 소개팅을 나간다면, 그 소개팅에 집중을 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작성자님의 마음을 전할 기회가 사라지는 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여사친이 다른 친구를 소개시켜 주는것은 작성자님으 남자로 보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고 한편으로는 마음을 떠보는 행동일수도 있습니다. 일단 고백을 해보세요

  • 아 이경우 저라면 거절합니다. 그리고 왜거절하냐고 물어 보면 좋아하는 사람 있다고 말하세요

    거절하고 바로 고백하지 마시고요 고백한다고 해서 못보는 사이 되는거 아니예요 고백하고나서도 친구로 지낼수 있어요

    이건 생각의 차이일뿐이니 걱정말고 고백하세요

  • 저라면 소개팅은 나갈수 없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라고 고백할 기회로 만들거 같아요. 사실은 계속 그 친구를 기만하고 속이는거거든요 이게. 근데 제가 이러는거 보니 소개팅 나가야할거 같습니다. 제 생각이 맞을리 없으니까요

  • 아 이거 참 애매한 상황이네요 질문자님이 여사친한테 마음이 있는걸 그 친구가 눈치채고 일부러 소개팅 얘기하는건지 아니면 정말 몰라서 그러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소개팅 나가시기 전에 마음정리부터 하셔야겠습니다 그냥 친구로만 지내고 싶으시면 소개팅 나가셔도 되는데 그 여사친한테 계속 마음있으시면 소개팅 나가봤자 의미없을것같습니다 차라리 솔직하게 얘기해보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 여사친이 질문자님을 다른 친구에게 소개팅을 시켜준다고 하면 아무래도 여사친이

    질문자님을 이성으로 보지않는것 같아요 그리고 여사친에게 고백을 하면 관계가 어색할수가

    있습니다 그냥 고백을 뒤로 미뤄두시고 소개팅에 나가시는게 저는 좋을것 같아요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일단 질문자님 소개팅을 거부 하시는것도 좋지만 만나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아니면 질문자님께서 마지막에 말한것처럼 소개팅 하지마시고 너랑 만나고 싶으니 몇번 나랑 마나달라고 해보세요 좋은결과가 있길 바래요 그래도 도전은 해보고 후회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 소개팅을 받는 건 마음 정리를 하려는 시도일 수 있지만 진심을 속이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고백하지 않고 계속 숨기면 나중에 후회할 가능성이 큽니다. 소개팅을 거절하며 진심을 솔직하게 전해보세요. 거절당해도 정중한 고백은 친구 관계를 망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건 스스로 정직해지는겁니다

  • 소개팅은 나가보는 것도 좋아요.

    만약 거절당하면 친구로 남기 어렵다고 걱정되지만,

    솔직하게 마음을 전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결국 중요한 건 본인의 진실된 마음이니까요.

    부담은 가겠지만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