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 참 애매한 상황이네요 질문자님이 여사친한테 마음이 있는걸 그 친구가 눈치채고 일부러 소개팅 얘기하는건지 아니면 정말 몰라서 그러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소개팅 나가시기 전에 마음정리부터 하셔야겠습니다 그냥 친구로만 지내고 싶으시면 소개팅 나가셔도 되는데 그 여사친한테 계속 마음있으시면 소개팅 나가봤자 의미없을것같습니다 차라리 솔직하게 얘기해보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소개팅을 받는 건 마음 정리를 하려는 시도일 수 있지만 진심을 속이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고백하지 않고 계속 숨기면 나중에 후회할 가능성이 큽니다. 소개팅을 거절하며 진심을 솔직하게 전해보세요. 거절당해도 정중한 고백은 친구 관계를 망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건 스스로 정직해지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