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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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라는게 사실 몸에 안좋다는 인식이

팽배하자나요? 카페인이 많타 자주먹으면 불면증온다등 부정적인 면이 많은데 커피라는것도 나무열매에서 추출한거 아닙니까? 그럼 어떤 영양성분함유가 있을텐데 어떤것이 있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커피는 식물에서 나온 성분이 맞습니다

    가장 위험하고 근거 없는 착각이 자연에서 온 것이 안전할 것이라는 착각입니다

    당장 복어독 그리고 그보다 수백배 강한 보톨리움톡신 같은 독도 다 자연에서 온겁니다

    커피의 카페인 성분 자체가 인간의 정신에 영향을 주려고 만들어진 성분이 아니라

    식물이 벌레를 쫓아내고 죽이기 위해서 만들어진 성분입니다

    살충제라는 거죠

    그것이 부작용으로 사람 신경계에 각성 효과를 일으킨다는 것을 알아냈을 뿐입니다

    곤충과 사람은 멀어보이지만 같은 동물이고 최소한 식물보다는 곤충이 사람과 더 가까운 생물입니다

    살충제로 만들어진 성분이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는 사실 모르는 겁니다 엄청 많이 먹어보기 전까지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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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커피 하루 두세 잔은 마시는 편이라 이 얘기 나올 때마다 관심 있게 보는데요, 요즘은 커피 자체가 나쁘다기보다 얼마나 언제 어떻게 마시느냐가 문제라는 쪽으로 얘기가 많이 바뀐 것 같아요. 말씀하신 대로 커피는 커피나무 열매 씨앗을 볶아서 내린 거라 식물성 성분이 꽤 들어 있어요. 대표적인 게 클로로겐산 같은 폴리페놀 항산화 성분이고, 그 외에 칼륨이랑 마그네슘, 비타민B3 같은 것도 소량 들어 있습니다. 반대로 부정적으로 얘기되는 건 대부분 카페인 쪽인데, 위산 분비를 늘려서 속이 쓰리거나 팽만감이 오고 몸에 남아 있는 시간이 길어서 오후 늦게 마시면 잠을 방해하는 게 문제죠. 그래서 저는 공복에는 안 마시고 오후 두 시 이후로는 디카페인으로 바꿨더니 속 불편한 게 확 줄었어요. 그리고 사실 몸에 안 좋다는 인식의 상당 부분은 커피보다 같이 들어가는 시럽이랑 크림 때문인 것 같기도 하고요. 하루 두세 잔 정도 블랙으로 드시는 정도면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 커피는 항산화 성분과 적당량의 카페인이 대사증후군이나 파킨슨병 위험을 낮추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다만, 과다 섭취시 위장 질환, 불면증, 고혈압 등이 있는 경우 역류성 식도염이나 수면장애가 있을 수 있다고 하니

    적당량 섭취를 권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