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토유발제 구토방지제 암오늄수치 질문이오

초코먹어서 구토 유발 하고 왔어요

구토 유발제 쓰고 3일 처방받았어요

더이상 토하지 말란 약이랑

구토 유발하면서 목을 긁어서 그거 관련약이예요

내복약은 3일치 받았는데 비용은 2개 합해서 25000원정도 줬어요

제가여쭤볼것은 아이가 간문맥 의심상태예요

11살건강검진에서 소간증 나왔구요

7월말에

간수치는 나쁘지않은데 nh3가 110대 나왔거든요

오늘 간수치 다른병원에서 재구왔는데 alt인가 160으로 저번보다 60이나 높아져있었어요

암모니아 수치도 140 나왔구요

근데 이 약을 먹여도 되는지 진짜 걱정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재 처방받은 구토억제제와 점막 보호제는 반복적인 구토로 인한 탈수와 식도 손상을 막기 위해 필수적이므로 투약을 임의로 중단하지 말고 담당 수의사에게 고암모니아혈증과 소간증 상태를 정확히 공유한 뒤 용량을 재확인하여 복용시키는 것이 안전합니다. 항구토제나 식도 점막 치료제 자체는 혈중 암모니아 수치를 직접적으로 급격히 상승시키지 않지만 대부분의 약물이 간에서 대사되므로 간 기능이 저하된 상태에서는 대사 부담을 줄이기 위한 투여량 조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초콜릿 중독 성분의 체내 흡수 여부와 구토 유발 자극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간수치가 상승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약물 복용과 함께 암모니아 배출을 돕는 락툴로오스 처방이나 간 보조제 병행 여부를 진료 병원과 조속히 상의하여 진행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간문맥전신단락(PSS)의심과 암모니아 수치가 높은 상태라면 약 복용 전 담당 수의사와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다만 초콜릿 섭취 후 처방받은 구토억제제나 식도 자극 관련 약이 간에 직접 부담을 주는 경우는 약 종류마다 다릅니다. 임의로 중단하기보다는 처방받은 약 이름 과 성분을 간 담당 병원에 확인해 주세요. ALT 160, 암모니아 140은 추가 평가가 필요한 수치이며, 식욕 저하, 침흘림, 비틀거림, 멍함 등 간성뇌증 증상이 있으면 바로 진료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