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 안나게 모르는척 하는 방법 있나요.
진짜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데 단톡에서든 만나서든 자주 마주치거든요 그래서 만나서든 그냥 포기하고 웃어주자 그러는데 톡으로는 말도 섞기 싫거든요 그런데 계속 친한척 하고... 남들도 다 있어서 대놓고 쌩까기도 좀 그렇고 은근슬쩍 모른척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댓글도 매너있게 합시다.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티 안내고 싫어는걸 표현하기는 어려울거 같습니다. 분명하게 싫어한다는 걸 표현하지 않으면 계속 친한척 다가올거 같아서, 저라면 그분이 하는말에 반응 안하고최대한 단답식으로 얘기하며, 대화 자체를 재미없게 만들어 그분도 본인을 싫어한다는걸 알게 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한두번은 모른 척 지나가가겠지만 자주 지속되면 그쪽도 결국은 눈치를 채죠.
어쩌면 이미 눈치를 채고 잇을 가능성도 높구요.
안녕하세요. 노란후투티290입니다.
계속 싫어하는 티를 한번 내보세요. 그러면 어느순간 알게될겁니다. 지속되면 보통 알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누구든 어지간한 마주치기 싫어하는 사람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그래도 그 사람의 또 다른 새로운면 좋은 면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톡을 나오지않는이상 피할방법이 없네요. 그런사람들은 톡을해도 꼭무시할수없게 지칭해서 얘기를하니 다른사람도 있는무시하기란 쉬운일이 아니죠. 그냥 도닦는다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마음을 비우고 상대하는 게 제일 편하실 거예요..
계속 마주칠 사이라면 불편한 관계로 남는 것 보다는 적당한 선 유지하면서 지내는 게 제일 좋더라고요
힘내세요 어딜 가든 마주치기 싫은 사람은 꼭 생기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그냥 모른척하는게 스트레스 덜 받으실거에요. 진짜 싫어하는데 굳이 눈치보면서 피할 이유가 있나요?? 그냥 모른척 피하면 상대방도 알아챌것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