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에 수다쟁이 형님이 계시는데 어떻게 피해야자연스러울까요?

회사에 수다스러운... 자기만의 얘기를 너무나 많이 하는 형님이 계십니다. 보통 듣지 싫은 소리 계속하면 시선을 회피하거나 딴얘기를 하면 다들 말을 멈추든 다른얘기를 하던지 하게마련인데, 혼자말하듯이 계속 자기얘기를 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만하라하기도 그렇고... 이럴때 어떻게 회피하거나 그만하게 할 수 있을까요? 보통스트레스가 아닙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냥 하하하 하고 반응을 크게 해주지 말고 그냥 한귀로 듣고 흘러내리고 관심을 주지마세요 반응이 없다면 더이상 안그러실거라고 보여지세요

  • 나도 후배 중에 수다쟁이거나 혹은 정치 애기로 몇시간이나 쉬지도 않고 떠들어대는 후배가 있는데,

    처음에는 좋은 말로 충고했는데 별 소용이 없더군요.

    난 일부러 그 후배를 험담하는 식으로 글을 올려서, 그 후배를 되돌아 보게 했어요.

  • 저도 회사다닐 때, 같은 부류의 상사가 있었는데,

    이게 참 사회생활이라 상사에게 뭐라 직접적으로 말할 수도 없었고, 말하기도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위 상사보다 직급 높은 분에게

    이러이러한 사유로 업무가 조금 어려워서

    그렇다고 뭐라하고자 하는 건 아니고

    성함만 잠깐만 빌리겠다 말하곤

    수다쟁이 상사에게

    위 직급 높으신 분의 이름을 꺼내며,

    맡기신 일이 있어서,, 이번주까지 끝내야해서

    금~방 하고 올게요~~~ 이런 식으로 회피했었어요

  •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일단 마주치지 않는 방법, 전화가 온척 하면서 전화를 받는방법, 바쁜일이 있다고 하면서 피하는 방법 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것 같습니다.

  • 박찬호처럼 TMI형 수다쟁이 타입의 경우에는 마이크를 전달하지않는 것이 업무상으로도 현명한 방법입니다. 혼잣말을 좋아하고 계속해서 한다면, 일시적으로 그 자리를 회피해보세요. 잠시 그 자리를 회피하는 것만으로도 상대방에게는 큰 타격일 것입니다.

  • 그사람이 얘기하려고 하면 슬쩍 자리를 피하시 던지 화장실이 급하다는 핑계대면서 피하던지 전화받는척 하시면서 피해보시는 방법을 써보세요.

  • 계속 지내야 하니 듣기 불편하다고 말하거나 대놓고 싫은 티를 내기에는 조심스러운 상황인 것 같아요. 하는 일이 있다고 말하고 엑셀 같은 프로그램을 띄워 놓는 것처럼 무언가 해야 할 일이 있으니 얘기를 하기 어렵다는 것을 최대한 어필하시는 게 좋아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