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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드라마를 보는 심리는 어떤 심리일까요?

드라마를 좋아해서 자주 보는 편입니다.

근데 가끔보면 너무 말이 안되고 막 나가는거 아냐 싶은 드라마가 있는 것 같습니다.

소위 말하는 막장 드라마이죠.

유독 우리나라만 그런 가요.

아님 다른 나라도 막장 드라마가 많은 가요?

또 막장 드라마를 보는 심리는 어떤 걸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막장 드라마를 보는 심리는 대리 만족과 스트레스 해소, 그리고 타인과의 공감대 형성 때문입니다.

    ​심리적 요인: 비현실적이고 자극적인 전개를 보며 일상의 지루함을 탈피하고, 악역이 벌을 받는 모습에서 카타르시스와 대리 만족을 느낍니다. "욕하면서 본다"는 말처럼, 황당한 상황을 비판하며 스트레스를 풀기도 합니다.

    ​해외 사례: 이러한 장르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존재합니다. 미국의 '소프 오페라(Soap Opera)'나 남미의 '텔레노벨라(Telenovela)' 역시 자극적인 소재와 막장 전개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자극을 추구하는 것은 인간의 보편적인 심리입니다.

    채택된 답변
  • 카타르시스겠죠. 저도 막장 안좋아하는데 이상하게 스트레스 많을때 보면 계속 보고있게 되더라구요. 비슷한 고민 상황 일 때는. 몰입하며 보게 되는것도 있구요. 그때 알았죠. 아 이 맛에 막장 보는구나 하구요.

  • 저도 그다지 좋아하진 않아요

    근데 약간 그런 비현실적인 스토리에 좀 열광하는

    분들이 있긴 한 것같아여. 현실에서 보기 힘드니까

    그렇지 않을까여

  • 막장드라마의 시청률이 높게 나오기에 막장 드라마 편성이 많은 이유입니다. 현실과 괴리가 느껴지는건 흔히 일어나는 일반적 주변적 일이 아니기때문이죠. 가끔 일어나는 현실의 막장은 드라마보다 더 잔혹한게 사실입니다.

  • 막장드라마가 재미있고 자극적이잖아요,

    저도 재미 있어서 자주 보고요,대부분의 드라마는 기본적으로 막장의 요소가 있습니다.

    물론,너무 말이 안되는 막장드라마는 저도 싫어하고 안보기는 합니다.

    다른나라도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요,

    일본이나 중국도 막장요소가 있구요,

    미드가 좀 덜 한 것 같기는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