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일 하다보니 꼭 일만 하는건 아니더라구요..
제 뒤로 지나다니면서 가자미눈으로 늘 보고다니는 상사 어쩌나요?
휴대폰 만지고 있어도 고개 들이밀고 뭐야? 하면서 보는데 정말 너무하다싶네요..
이런 상사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사람이 나쁜건 아닌데 호기심이 많고 남일에 관심이 많은 타입이라서
말을해도 그때뿐 좀 지나면 또그러네요.
환장하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