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환자때문에 보험료가 올라간다고 하던데요?
보험료를 노리는 가짜 환자들 때문에 보험료가 올라간다고 하던데요.
이런 가짜환자를 막는 근본적인 대책은 없을까요?
매달 내는 보험비를 보면 요즘 같은 경기에 정말 아깝네요.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쉽지는 않습니다. 보험은 약관내용에 따라 보장을 해주게 되어있고 그 약관에 따라 가입자는 치료를 받는 것이기 때문에 가짜환자를 구별하기는 쉽지 않지요. 지금까지도 이러한 문제로 보험사에서는 손해사정업체를 위탁하여 조사를 꾸준히 하고있는 사항입니다.
다만, 새로운 4세대보험은 비급여치료에 대한 한계를 줄이고 횟수를 새로이 지정하여 그 한도를넘어서게 되면 그만큼 보험료 할증이 들어가는 약관입니다.
어느정도 효용이 있을거라보고 이사유를 포함해서도 실질보험료는 저렴하지요.
답변이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장재영 보험전문가입니다.
건강보험공단 재정이 적자로 된 것에는 나이롱환자가 대활약을 한 것이죠.
이런 부분을 감안해서 횟수나 빈도가 높은 환자 등에 대해 세를 더 부과 할 예정이라 들었습니다.
정치권에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상세 문의 등은 프로필 확인하여 문의주세요.
안녕하세요. 정광성 손해사정사입니다.
가까 환자로 인하여 보험료 누수가 심하기 때문에 이를 단속하여 적발하고 있는 부분도 상당합니다.
그러나 모든 가까 환자를 단속하기에는 인력 등 무리가 있어서 어려움이 있으나 요즘은 예전에 비해 상당히 많은 단속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재철 보험전문가입니다.보험료 올라가는 것이 반드시 보험사기 때문은 아니지만 보험금지급과 관련된것으로 연관성은 있다 할 것입니다. 따라서
가짜환자 = 보험사기 에 대해서 보험사도 금융 당국도 방지 및 적발에 심혈을 기울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동우 보험전문가입니다.
안타깝지만 대책은 없습니다. 입원을 한 환자를 강제로 쫒을 권리가
하직 한국엔 없기 때문입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이덕원 보험전문가입니다.
문제는 환자가 진료를 받을때 큰질환이나 눈에 보이는 상해치료외 질병의 경중을 객관적으로 판단할수 있는 기준이 없고 있다 해도 환자가 불편함을 호소한다면 의사라도 어쩔수 없이 진단을 내릴수밖에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추보영 보험전문가입니다.
유튜브에 아파트담합이라고 검색해보면 어마어마하게 많은 사람들이
돈을 벌기위해 집단적으로 조작하고 선동하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보험사기하면 택시운전수 생각나죠? (풍자입니다)
알면 알수록 누구나 수작을 부리기 마련입니다
의사도 환자도 말만 맞추면 둘 다 돈 벌어갈수가 있고
판사 검사 증인이 짜면 사람하나 빨갱이 만드는 나라입니다
이와 같은 것들은 마치 차안다닐때 무단횡단 하는 거처럼 많으나
그렇다고 경찰 검찰이 다 이쪽으로 투입할 여력도 없습니다
건강보험공단 적자도 사실은 서민들에게 좋은 혜택이지만 증세없이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해먹고
최근 윤모대통령의 장모도 요양병원 20억넘게 부정수급했는데 무죄 (증거불충분)나왔죠
남이 어떻든 정치인이 어떻든 내 살길 내가 찾아가야합니다
보험도 적당히 가입하시고요
질문하신거처럼 잡는 방법은 역시나 언론밖에 없다봅니다
언론이 취재하고 공개해서 마약사는 사람보다 마약 공급책을 잡아야 하는 거처럼
부정수급을 방조하는 병원이나 보험사 설계사들을 잡아야합니다
제보도 필요하고 증거도 필요하죠 그래야 검경이 움직일수 있을겁니다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가짜환자때문에 보험료가 올라간다고 하던데요?
=> 사실 보험 사기들은 그것을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잡기가 매우 어렵답니다.
반복적으로 같은 사건을 일으키는 환자들은 잡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보험 사기들을 보면 맹점을 노려서 부당이득을 취하는 것을 보면 화가나고 고객의 입장에서 보면 매우 안타깝네요..
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그런 환자들이 많이 있는것도 아니지만 그런분들 때문에 실손의료비가 올라가는것은 많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항상 숨은 곳을 막 찾아내기가 어렵습니다
주변에 잘 찾아보시고 그런 사람들 신고하여 보험사기 포상을 받아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정별임 보험전문가입니다.
가짜 환자임을 알면서도 진찰하고 치료를 해주는 병원도 문제이지 않을까요?
병원측에서 떼온 서류로 인해서 청구가 진행되는데 서류가 제대로 발급이 되어온다면 그 환자 치료 확인을 일일히 확인 할수없는 노릇인데..
보험금 지급은 당연이 되야겠지요
물론 보험회사에서도 일정 치료 이상으로 받는 듯하면 현장에 실사처럼 확인도 하러 갑니다.
